어제 고추 밭에 물을 줬구만..주식을 허는데 전날 매입헌거 더 먹을 수 있었지만 흔들기에 당해갓고
적당히 먹고 아침에 손절을 했제..손절허고 보인늠이 상한가까지 가것드라고..그래갓고 몰빵해서
사놓고 매도 주문은 내놓은 상태서 흐름만 보면 됫구만...헌디 열시 반에 고추 없다고 전화 오네![]()
고추만 갓다 주고 물 주게 기계만 차려 놓고 올라고 했구만..어차피 비가 토요일날 온단게 오늘까지
고추 옮기고 물주면 된게 나로선 계산이 슨거제![]()
헌디 고추가 시든다고 노래 부른게 1시까지는 장이 옆으로 긴게 그젖께 옮긴것만 물을 주고 올라
했구만...새벽에 일찍 인나갓고 잠은 오고 몸은 천근 만근이고 주식 상황도 체크해야 허고...
글다가 열두시 반쯤에 피곤해갓고 밭 옆패 낭캇에 있는 무덤 옆에 누었구만...
누운지 오 분도 안되갓고 '아짐 온게 인나라이?'
피곤허다고 말을 허고 쉰디 뭔 개소린지...
있다가 헌다허고 안인낫드만은 계속 아짐온게 인나라네
꼬라지 나갓고 신결질 적으로 말해
부럿지...
아짐이 온거와 내가 피곤해 누워 있는거와 뭔 상관 있다고?
결국, 당신 생각은 옮겨논 고추가 물을 안줘갓고 시든게 빨리 물주라는 소리![]()
한 삼십분 누어 있었는데 꼬라지 나갓고 못 누워 있다가 인나서 물을 줬구만...
아짐이 낼 비온단디 물 안줘도 되것다고 허는데도 엄마란 사람은 옮겨논게 시들어서 안된다고 허고![]()
내가 오늘 옮긴건 물 안줘도 되것다헌게 헌다는 말이 낼 어쩔지 모른게 초벌로 조금이라도 주고
비안오면 재벌로 또 줘야 헌다![]()
어제와 그제 이틀동안 옮겼는디 그젖께 옮긴것만 물을 줘도 되지만 죽어도 당신 생각은 물을
줘야 헌다![]()
그제 온긴 고추는 물 다 줬는디 이때부터 주식은 깡그리 잊어 블고 물만![]()
결국, 고추 밭에 물을 다 줬는디 여섯시간 반동안 물을 줬네...약줄 끗고 다니면서 물준것은 그리
피곤헌지 모르것는디 약물끝에 물나오는 부분을 일 미터가 다되는 파이프안에다 넣어갓고 물을
줬는디 파이크 무게가 0.5킬로 정로 나갈건데 그걸 들고 허니라...
그걸 들고 5백평 고추밭에 물을 다 주고 볕은 때앗 빛대로 내려 쬐갓고 덥고![]()
잠은 잠대로 오고 피곤허고 점심도 안먹고
그렇게 여섯시간 반동안 물 주고 난게 그짖말 하 나 않고
몸이 천근만근
집에 와갓고 매도 주문 내 논거 봤드만은 회복 불능 일 정도로 손실이 크다![]()
장중 흐름을 봤으면 손실 적게 입고 팔아 치웠을 건디 이제는 팔아 치우도 못헐 정도로 손실이 낫고
아침에 적게 먹고 판 종목은 +권으로 마감 했드만![]()
몸도 피곤헌게 쐬주 한 병가량 먹었구만...
당연히 엄마 당신은 고추 옮기니라 피곤해도 당신이 옮기고 싶었던거 옮겼은게 대만족이고...
고추을 본래 남들이 서리가 온단게 오늘 이후에 옮긴다드만은 그젖게 아침에 냉택없이 와갓고
남들 말들은게 서리 안온하냐?면서 옮기자드만은 어제는 오늘 비온다고 기여히 다 옮겨야 헌다![]()
토요일날 비온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엄마가 오늘 비온다고 노래을 불러논게 나도 그런지 착각도
허고![]()
오늘 본게 서리는 얼어 죽을 서리?
5월달에 뭔 서리여?
원체 그짖말을 잘허는 다혈질이고 오늘
아침에 본게 남의집 일갈라고 고추 옮기자![]()
어쩌거나 어제 저녁에 집에 와갓고 엄마한테 낼 비온다 했냐?고 물어본게 낼이 아니라
토요일날 온다냐
밭에서는 오늘 비온다고 노래 불러놓곤 뭔 소린지![]()
낼 온다고 안했는가?란게 내가 언제야?
꼬라지 나갓고 자신이 뭔 소리 헌지도 모르구만이라
했드만은 또머라 쫑알쫑알...
꼬라지 나갓고 꺼져!?라 해 부럿는디 헌다는 말이 '엄씨을 개 성기으로 보는구나'![]()
아예, 불난 집에 휘발류을 갓다 붙드만...
'조용히 허고 저리 가라니가!'라 말헌디 그렇게 좋아허던 라면을 상에 탁! 치니가 라면이 바닥에
떨어져갓고 어퍼 져브네![]()
어메...아까운 내 라면![]()
그때사 조용히 사라지드만...
사람이 꼬라지 나 있으면 말을 허지 말든지 해야 헌디 항상 쫓아 다니면서 잔소리 허고 간섭허고![]()
단, 당신 보다 대가 센 사람이 애기허면 찍소리도 못헌다![]()
다혈질들이 욱!허는 성질에 주먹질 허는 맘을 알것드만...
그나, 저늠의 주식을 어떻게 카바 허지...어제만 주식허고 말것도 아니라지만 데미지가 커 논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허고
오늘 본게 악재도 도출되고![]()
하필, 오늘이 어린이날이라고 주식시장도 쉬구만...
어린이날 왜 쉬지?방정환이란 사람이 만든지 아는데 그때는 아이들이 순수해서 어린이날을
만들었지만 시대가 변해갓고 어린이들이 사악허고 악질로 변했는데 무슨 어린이날을 만들어갓고
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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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 안오면 또 물주란디 주던지 말던지 모른게 당신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