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들의 위한 1년 중 단 하루..
거기다.. 부처님마저 오신 날..
있었던 승질 나는 사고입니다!!
대형할인마트에(아시죠~~ 이~~할인마트~~) 지상주차장에 파킹을 해놓구..
즐거운 쇼핑을 하구 즐겁게 나왔습니다..
쇼핑 중 양방향 경보기에서 경보가 울리더군요..
주차할때 분명 주차요원 2~3명이 배치된 것을 보았기에..
뭔 일이 있다면 뭔가 조치가 있었을텐데.. 잠잠하길래.. 어린이날이다보니
애기들이 장난을 친건갑다~라구 생각하구 걍 무시했었습니다.
그러나.. 즐거운 쇼핑을 마치구 물건을 들구 차로 갔습니다..!!
어떤 써글~~삐리리가 운전석쪽을 아주 이쁘게 직선을 긋고 간겁니다.
운전석쪽 몰딩이 반쯤 떨어지고, 앞바퀴 윗부분 차체가 기형학적 무늬를 그리고 있으며..
차문이 빡빡하게 열립디다.. 그렇습니다.. 제대로 박구 간게죠!!
본인.. 주차를 뭣같이 했으면 이런 불평 좀 덜할겁니다!
아주 이쁘게 주차를 했으며 주차선 양쪽을 자로 잰 듯 아주 정확한 주차를 했습죠.
근데.. 왜.. 어떤 써글 삐리리가~ 이런 짓을 했단 말입니까?!
이마트매장으로 다시 찾아가서 주차 책임자를 찾아 함께 CCTV를 보러 갔습니다.
CCTV 대체 왜 설치한거랩니까?! 번호판 식별은 커녕 색감조차..
완전 10만화소입디다!! 요즘두 이런 카메라 설치합니까?!
차 윗통수에 이쁜 불 들어오는 택시입디다!!
이것이 내 차옆에 주차할래다가 차가 울어대니깐 금방 빠집디다!!
그러더니 다른곳에 주차하는 듯 싶더니 금방 빠져나가더이다!!
이 시간동안 주차요원은 한 명도 없었으며 차가 울어대는데도 주위엔 야속하게두
아무도 없더군요!! 조선된장!!
담당자란 사람하구 다같이 감상했습니다. 함께 어어~~하며 감탄사 연발을 했지요.
허나.. 이런 대~형마트 주차장 CCTV란게 참.. 뭣하러 설치를 했는지..
번호판 식별 불가능합디다!! 전~혀~~ 그 캡 색깔조차 분간이 힘든..
그래서 보상 어떻게 할꺼냐구~했더니 안전관리담당자가 퇴근했다며(오후 8시)
내일 담당자가 출근하는대로 전화 드리겠다더군요.(출근시간 오후2시 -_ㅡㆀ)
담당자란 사람 오늘 오후 4시쯤 전화와선 자기네들에겐 아무런 책임이 없다더군요.
어제 들어오자마자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봤죠.
"영업배상책임보험"이란게 있고, "주차장배상책임보험"이란게 있다는걸요.
그래서 그 보험에 대해 말을 했죠.
그랬더니 보험은 들어놨지만, 이런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더군요.
그리곤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겁니다. 자기네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거긴 무료주차장이라 그 어떤 책임도 없다고..
무료주차장이라니요!! 그게 말이 됩니까?! 내가 거기 물건 사러 갔지..
그 물건가격속엔 그 땅값, 직원들 월급, 전기세.. 모든게 포함된 게 아닙니까?!
근데 무슨 무료주차장 어쩌니 저쩌니를 하는건지 말입니다..
한마디로 내가 재수없어서 그렇게 됐단 식입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자차로 해결은 되겠지만.. 3년동안 보험료 안 깍이는데..
그 돈은 내 돈 아니랩니까?! 아우~~ 이거 정말 억울해서..
안전관리담당자란 인간에게 말이 안 통해서 당신보다 더 윗사람 바꾸라고 했습니다.
지가 최고랍니다..-ㅍㅡ 자기 위에는 아무도 없답니다.. 과장이고 부장이고 없답니다..
그래서 당신이 지점장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또.. 횡설수설에..
이거.. 무슨 방법 없습니까?!
이곳엔 정말 전문가들이 많은지라.. 조언 좀 구하고자 합니다.
진짜 성질 한가득 피어나는 주말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