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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교되는 우리 아버지..

ㅠㅠ |2006.05.07 17:37
조회 453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남들 이야기만 듣다가 처음으로 글올립니다..^^

제가 할 이야기는 저희 아버지 애기인데요.. 정말 싫습니다.. 남들은 아버지하면 의젓하고

항상 힘이되주시는 분...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러운 분..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아버지가 젤싫습니다..ㅆㅂ

 

맨날 공부안한다고 지랄하고 참고로 욕 정말 잘합니다 ㅆㅂㄹ아 ...대가리에 똥만 든새X

미련한X 와..정말 개 상스런 욕은 온갖 질러댑니다.

전 올해 06학번 대학생인데요 제가 고딩때 가끔담배를 폈씁니다.

 

근데 학교에서 걸려서 끊었었죠 부모님 귀에 들어갈까봐 솔직히 대충 눈치는 채셨을겁니다

근데 지금은 제가 어엿한 대학생이여서 담배를 다시피는데

어제 일인데 아버지 친구가 오셨는데 아빠는 나가셨었죠 제가 담배를 쥐고 있었는데

그 아빠 친구란새끼가 그걸 본거죠 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는데

ㅆㅂ 방금 전화가 왔습니다 모임 가셨는데 그 친구새끼가 아빠한테 니 아들 담배 핀다 라고 말했는가보군요 와 ㅆㅃ .

 

글더니 방금 대뜸전화와서 조낸 예상은 했지만 욕을 찌글더군요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전 무척 죽고싶습니다..

 

제친구들을 보면 아버지랑 자주 애기도 하고 그렇게 지내는데

전아버지에게 비호감이 느껴져요..

ㅆㅂ 그리고 이번 대학 기말고사만 끝나면 알바도 다시 할생각입니다

도저히 드러워서 돈도 못타쓰것고 돈 애기 나왔으니 말인데

저희 집은 한달에 얼마씩 용돈 이 아닙니다

ㅆㅂ 필요할때 솔직히 대학생이라 하루에 1~2만원은 쓰는데

만원줘도 많이 준것처럼 이걸로 이틀 쓰랍니다 개 드러워서

 

아 정말 싫습니다 아버지 의 욕 폭력보다 더징하죠..

 

지금 모임가셨는데 집에 들어오면 또 지X하겠죠

 

지는 뭐 대단하다고 정말 개 비호감이에요

 

아 세상 참 거지같내요  내일이 어버이 날인데

 

카네이션..? 개 풀뜯어먹는소리하지말라 해주세요

 

아버지의 존경심 이딴거 버린지 오래고 빨리 집나와서 혼자 꿋꿋히 사는게 제 목표입니다.

 

집구석 거지갖고 아버지는 지 꼴린데로 할라하고 인간이 못되쳐먹었으니

 

술만 쳐먹으면 상스런욕 죄다 찌끌고 오죽 했으면 제가 실행은 안옮겼지만

 

경찰에 신고 까지 할라고 했겠씁니까

 

저말고도 이렇게 사는 분 많은데.. 오늘은 너무 어의없고 짜증나서

 

몇자 올려봅니다..

 

그리고 악플은 사양 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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