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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잡고 싶습니다.진심입니다.하지만 그녀는....

최영철 |2006.05.07 17:41
조회 514 |추천 0

정말 우울하고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전 올해 28살되는 직장인입니다.

작년에 알고 지내던 누님에 소개로 한 여자를 소개받았죠. 물런 제가 소개시켜달라고 해서요...

우린 같은 회사에 근무합니다. 그녀는 계산원이고 저는 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

참고로 그녀는 나이가 23살입니다. 처음에는 통통튀는 그녀에 모습이 너무좋아보였고

그녀도 제가 싫지는 않았는지 문자도 주고 받고 전화도 자주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올해 1월중순부터 사귀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넘 행복했죠. 사귄지 한달이 지나고 키스고 하고 그녀집에 놀러도 자주 가고 그랬습니다.

3월달 까지는 일주일에 한번씩 갔죠. 그렇게 전화도 자주하고 서로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

지내온지 100일이 다가오고 있어죠.  그런데 4월달 들어 그녀에게 이상이 생긴것 같았습니다.

자주하던 전화도 하루에 한번으로 줄고 전화를 제가 해도 퉁명스럽게 받거나.

짜증도 많이 내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죠. 왜 요즘은 전화자주 안하니.? 그랬더니

지난달까지  전화비가 넘 많이 나와서 이번달은 아껴볼려구 한다고.. 그래서 제가 자주 했죠.

근데 이상하게 짜증을 많이 내고 전화통화도 기본이 한시간있었는데.. 자꾸 끊으려고만하고

예전같지가 않은것 같았습니다.  제가 주변 친구들한테 알아본 바로는 권태기가 온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어떻해서는 이 것을 벋어 나고자 노력 햇습니다.

근데 정말 돌이킬수 없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제 바로 욱하는 성격이 모든걸 수포로 만들어

버렸지요 .   제가 야근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  그녀는 밤 9시에 퇴근을 하고요.

여느때 같으면 퇴근할때 전화하고 퇴근하는데. 그날은 9시 10분이 넘도록 전화가 안오는겁니다.

저도 기다리는 입장에서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한 20분쯤에 전화를 했죠

근데.. 그녀는 전화를 받더니 지금 언니들하고 음식점에 가는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왜 전화안햇냐구 했더니 거기 가서 할려고 했다고 합니다.

전 화가 났죠..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만 전화끊어 하고 성질을 냈습니다. 

그 여자도 화가 났던지 그래 끊어 하고 전화를 끊었죠.. 정말 화가 납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일로 4월초에 한번 싸운일이 있었습니다. 똑같은 상황이었죠.

그래서 이번에도 제가 미안한 마음에 풀어 볼려고 전화를 했죠... 안받는 겁니다.

그래서 전 더 화가 났었습니다.  다음날도 전화를 했죠. 그래도 안받는 겁니다.

그런데 더 큰일은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제가 하지 말았어야 한 말을 메시지로 보내고 말았습니다.

넘 화가난 나머지 전 문자로 너 나랑 연락 끊을 생각이면 전화받지말라고 ...제가 미친거죠

그랬더니 한 두시간 있다가 문자가 왓습니다.  더저히 오빠랑 맞추기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전 넘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죠. 이번엔 받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너 정말 헤어질거냐구 진심이냐구...그랫더니 진심이라고 하더군요

전 너무 화가나서 오늘 만나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싫다고 하더군요.

전 어쩔수 없이 회사로 찾아가 그녀를 만나서 설득을 햇죠. 미안하다 정말 내가 잘못햇다.

내가 욱해서 그런 말 한거다..정말 잘못했다...나 너랑 헤어질 생각 죽어도 없다.

그녀는 아무말도 안하더니 그냥 2-3일 정도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안됀다. 오늘 풀자라고 해도 그녀는 묵묵부답이었습니다.

하는수 없이 전 그녀에게 좋다.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고 집에 보내줬죠..

그리고 3일째 되던날 전화를 했죠. 안받더라구요,, 한참후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도저히 예전감정이 안살아 날것 같아고.. 처음에는 좋앗는데 지금은 싫어 졌다고

그래서 전 애걸을 햇죠. 안된다고 나 너 없이는 안될것 같아고. 정말 미안하도

내가 성격 고칠때니깐. 제발 이러지 말자고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냉정한 그녀는 미안하다고 예전 감정이 안나올것 같아고 안될것 같아고

혼자가 편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때 심정은 죽고 싶었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은 알지만. 쉽게 그렇게 사랑이 변한다고 하니..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럼 처음에 사랑햇던 감정은 사랑이 아니란 말인가요..정말 억울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전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는데 그녀를 돌아오게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 싸이 홈피 들어갔더니.. 제 일촌도 일방적으로 끊었더라구요...정말 매정합니다.

이 여자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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