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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누님들....

난나 |2006.05.08 02:02
조회 201 |추천 0

그동안 읽기만 하다 한번 적어 봅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갔을때 입니다...

울학교옆에 여상이 있었습니다.....주변사람들 인식에 질 않좋은 학교로 소문난 학교 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지나가면서 조그만 소리로 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게 화근이였습니다....

앞에서 울 학교 선배로 보이는 형이 그런욕을 하고 도망 가는 것이였습니다....

그런 모습이 하루이틀 보는 것이 아니엿기에 친구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학교가 좀 외진곳에 있었던터가 버스를 타기위해 지름길을 많이 이용을 했죠....바로  학교뒤로 나있는

산길 이였습니다..... 근데...그 산길로 접어드는데....이쁘장하게 생긴 누님들이 우리를 부르는 것이였습니다..."야...너희들 이리와봐"

무시하고 지나갈려다가 뭔일이 있겠냐 생각하고  그곳으로 갔습니다.....근데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가까이 가자마자 뺨을 한데 치더구요..

정말 황당하고 무서워서 그냥 가만이 있었드랬죠....그리고난후 바로 돈을 내 놓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돈이 없다고 말했죠......그러니 또 때립니다.....정말 돈이 없다고 말하니 뒤져서 나오면 죽는다

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제 친구는 무서워 돈을 주었습니다.....전 정말 돈이 없다고 말하니 그 누님들끼리 뭐라뭐라 말을 하더니 제친구는 보내주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전 산으로 끌고 가더군요....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산으로가서 가방을 뺏더군요..... 그리고 지갑을 뺏더군요........ 그리고 학년 과반 이름보고나서 저보고 바지를 벗으라는 겁니다... 전 잘못 들었나 싶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바로 따귀한대 날라오더이다.....그리고 "바지벗으란 말 안들리냐"고 하더군요....꼴에 남자라고 울지는 못하겠고 겁에 질려 바지를 벗었습니다.... 바지를 가져가버리더군요.....가위로 지퍼부분만 잘라내더군요....그러면서 팬티도 벗으랍니다..... 절대 안된다고 했죠....그러니 두명의 누님이 제 팔을 잡고 나머지 한명이 제 팬티를 내렸습니다....그러더니 팬티도 찢어버리더군요.....

제가 좀 성장이 빠른편이였거든요.....왜 그거 있잖아요...거기에 숲이우거진......

누님들이 웃으면서 한마디 날리더군요..."어쭈....털까지 났네....ㅎㅎㅎ 이누나들이 재미잇게해줄께"

하며 손가락으로 거길 툭툭 치는 것이였습니다....그리고는 돌아가면서 만지막 거리더군요...그리고 가슴을 내얼굴에 비벼댑니다.....'물컹물컹' 느낌 상당히 이상했습니다...

물론 팔은 잡혀있었구요..반항도 못하게......ㅜ.ㅜ(그 누님들 힘이 상당하더군요...)

한창 예민할때 예민한곳을 건드니 가만히 있겠습니까??? 빨떡 힘이들어가더군요....

그러니 누님들이 "어쭈 이것봐라"...이러덥니다....

손으로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하고 손이 왔다리갔다리 하는데....아나오고 베깁니까?? 그것도 한창 예민할시기에.... 금방 나오더군요...전그때까지 나오는게 무엇인지 몰랐습니다...(지금은 알고있지만...)

어떤 하얀액이 나왔습니다. "이봐라 이거 완전 토끼아냐???"(토끼가 뭘 으미하는지 몰랐습니다)그래서 슬 웃었습니다.손에 묻은 걸 핥으랍니다....ㅡㅡ; 그러니 제팔을 놔주더군요.....그러면서 학교랑 반이랑 이름이랑 알고 있으니 누구에게 말하면 죽여버린답니다....그리고 제 바지와 팬티를 가지고 내려갑니다.......ㅜ.ㅜ 바지도 없고 산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발만 구르다 큰 결심을 아랫도리에 마우것도 걸치지 않은채 산을 내려왔습니다....(물론 손으로 가릴수 있는 부분만 가리고) 집으로 냅다 뛰었습니다....집까지 걸어서 30분거리인데.....차를 방패삼아....사람들 눈에 용케 안뛰고 잘 가고 있었습니다...(그날따라 사람도 많이 없더군요 저녁시간이라서 그런가)  뎌 집이 눈에 보이고 사람들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냅다 뛰었습니다...근데....뒤에서 누군가가 절 부르는 것입니다...그것도 익숙한 목소리....뒤를 휠끔 쳐다보다 넘어졌습니다.....초등학교 여자짝궁이 절 부르는 것이였습니다...그리곤 웃어댑니다.....허미...쪽팔려...

그러면서 한마디 날립니다....." 그날로 전 변태로 찍혔습니다.....소문이 쫙 펴졌습니다....그이후로 10여년이 지날때까지 초등학교 동창회한번 못나가 봅니다.....ㅜ.ㅜ

집에도 말을 못했습니다.....왜냐구요 쪽팔리잖아요.....ㅜ.ㅜ 

큰맘먹고 제일 암울했던 일을 추억삼아 올려봅니다.......

욕설은 삼가 합니다.....소설을 쓰라는둥.....거짓이라는둥 하시는데......

정말 제가 겪은 사실이구요....글을 적는 솜씨가 없어서 앞뒤가 안맞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사실입니다....이젠 한때의 암울한 추억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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