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가....
뭐 암튼...
본래 계획한데로 서해안 바닷가는 아니였지만...
아버지 모시고 하루 여행을 다녀왔다오...
일욜아침...
다 곤히 자는 형네식구들 모조리 깨우고해서...
아버지 모시고 온식구가 경기도 이천에있는 온천엘갔습니다..
온천하기전에 단골식당에가서 도가니탕 한그릇 사드리고..
온천함서 오랜만에 아버지 등도 밀어드리고 말동무도 해드렸네요..
더 야위어진 아버지 몸을보면 또 먹먹해옴을 억지로 숨겨봅니다..
그렇게 온천후에...
이천 도자기축제를 들러보고
그옆에위치한 실륵사에도 들러보고..
마지막으로 세종대왕능까지 들러봤네요...ㅋㅋㅋ
한적한식당에 자릴를하고 늦은 점심을 먹는데...
아버지 오랜만에 맛있게 드신다며 좋아하십디다...
운전하고 돌아오는길..
왜 진작에 좀더 대화좀 많이하고 하지않았나싶습니다..
그저 어렵고 뻘쭘하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멀리했으니...
참...불효자식인거같네요...
언젠가 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 집에 사람들이 있어도 심심하시다고.."
이제부터라도...
대화를 더 많이해야겠습니다...
우리 혼사방식구들 오늘하루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