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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가 헷갈린적 있나요?

엘레나 |2006.05.09 12:26
조회 38,346 |추천 0

* 와 톡이 되었네요~ 그때 생각하면..정말 황당하고..차주인 되시는분께

너무 죄송하네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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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년전 제 나이 28살때 일이였어요..

 

친구랑 둘이 백화점 가서 아이쇼핑 하고 주차장에 갔어요..

 

친구가 차를 가지고 와서 친구는 먼저 차를 타러 갔고

 

전 천천히 걸어갔는데..어떤 남자가 절 미쳐 못보고 차를 운전하는 바람에 전

 

사고가 날뻔했고..정말 열이 받아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차로가서 (참고로 친구는차는 아반테XD)타자마자

 

저:아이 XX새끼 개새끼 열받아..미친놈 좋은차 타고 다니면 다야..

 

미친놈 사과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냐..미친놈.병신같은놈.재수없다 란 식으로 막 욕했죠..

 

전 당연히 운전석에 있는 제 친구가 왜?라고 물을줄 알았는데...

 

묻질 않자 운전석에 있는 제 친구를 바라 보려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마자  뜨악~

 

정말  만화에서 보면 의자에 앉아 있는데 하늘까지 높이 올라가는식으로 그려 놓은거

 

있잖아요..그것처럼 정말 깜짝 놀랬어요.-_-

 

옆에서 모르는 남자가 절 황당하게 뭐 이런게 다 있냐란 식으로 절 쳐다 봤습니다.-_-

 

전 너무 창피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나와 버렸어요..-_-

 

어찌나 친구차 찾는 동안 내 뒤꽁무니가 왜케 뜨겁던지..-_-;;

 

그리고 나서 친구한테 갔는데..친구가 왜 저 차 탔냐?

 

그러길래..너 찬줄 알고..탔어.-_-;;

 

친구: 아는 사람이야?왜케 오래 있었어?

 

저:아니야..-_-;; 하면서 있었던 얘기를 해주니까..그때부터 집에 오는 내내

 

웃었습니다..아직까지도 가끔씩 친구가 물어 봅니다.

 

요즘은 차 헷갈린적 없냐구?ㅎㅎㅎ

 

재미 없죠?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쇼킹한 사건 이었습니다..ㅎㅎ

 

모두들 즐거운 점심 되세용~

 

  커피숍에서 볼 수 있는 여자들 그리고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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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주차할때...|2006.05.10 10:16
빈공간이 있어서 냅자 핸들을꺾어 들어가려하는데 마티즈가 있었던적은 많은데...
베플미니|2006.05.10 09:52
주차된 차 못찾는건 기냥 제 일상이고....놀러갔다 남의집에 아가 놓고 혼자 집에 온적도 있습니다....전화왔드라구요....애가 배고파 운다고~~~우유도 놓고 가지 그랬냐구...
베플허밍|2006.05.10 03:34
전 초등학교때, 할머니댁에 놀러갔었을때.... 엄마가 마루에서 주무시고 있길래.. 옆에 스윽~ 누워서 찌찌 만졌는데 이모였어요.. ㅠ_ㅠ 눕자 마자 자는척했음..(흑~ 아직도 부끄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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