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톡이 되었네요~
그때 생각하면..정말 황당하고..차주인 되시는분께
너무 죄송하네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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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년전 제 나이 28살때 일이였어요..
친구랑 둘이 백화점 가서 아이쇼핑 하고 주차장에 갔어요..
친구가 차를 가지고 와서 친구는 먼저 차를 타러 갔고
전 천천히 걸어갔는데..어떤 남자가 절 미쳐 못보고 차를 운전하는 바람에 전
사고가 날뻔했고..정말 열이 받아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차로가서 (참고로 친구는차는 아반테XD)타자마자
저:아이 XX새끼 개새끼 열받아..미친놈 좋은차 타고 다니면 다야..
미친놈 사과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냐..미친놈.병신같은놈.재수없다 란 식으로 막 욕했죠..
전 당연히 운전석에 있는 제 친구가 왜?라고 물을줄 알았는데...
묻질 않자 운전석에 있는 제 친구를 바라 보려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마자 뜨악~![]()
정말 만화에서 보면 의자에 앉아 있는데 하늘까지 높이 올라가는식으로 그려 놓은거
있잖아요..그것처럼 정말 깜짝 놀랬어요.-_-![]()
옆에서 모르는 남자가 절 황당하게 뭐 이런게 다 있냐란 식으로 절 쳐다 봤습니다.-_-
전 너무 창피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나와 버렸어요..-_-![]()
어찌나 친구차 찾는 동안 내 뒤꽁무니가 왜케 뜨겁던지..-_-;;
그리고 나서 친구한테 갔는데..친구가 왜 저 차 탔냐?
그러길래..너 찬줄 알고..탔어.-_-;;
친구: 아는 사람이야?왜케 오래 있었어?
저:아니야..-_-;; 하면서 있었던 얘기를 해주니까..그때부터 집에 오는 내내
웃었습니다..아직까지도 가끔씩 친구가 물어 봅니다.
요즘은 차 헷갈린적 없냐구?ㅎㅎㅎ
재미 없죠?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쇼킹한 사건 이었습니다..ㅎㅎ
모두들 즐거운 점심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