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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남자로 해석해야하나? 인간적으로 해석해야하나?

시우 |2006.05.10 19:38
조회 377 |추천 0

삼공방님들 방긋방긋!

다들 저녁드셧어요? 머해서 드셧드래요?

오늘 시우는 낙지전골 먹엇다네요..얌얌^^

 

요즘 다들 직장생활 하시랴 주부님들은 가족들챙기며 살림하시라 힘드시죠?

그냥그냥 열심히만 살아도 힘겨운 세상인데, 태클거는 사람까지 있음 정말 죽을맛이죠?ㅎㅎ

요즘 일하는데 자꾸 태클거는 삐리리가 있어요..조팰수도 없고..(시우 조폭아님)

 

제가 직업상 현장 감독을 상대합니다..일의 특성상 자세히 밝힐수는 없구요

국내에 몇개없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공공기관이라 여기서 일하는 짜식들이 좀 뻣뻣합니다..

그런귀하신분들 상대하다보면 배알이 꼴릴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쩌겠어요

대충 비위 맞춰주면서 일해왔는데...

솔직히 다그런건 아니구 일부 몇몇 사람들이 그러네요

 

근데 저한테 항상 잘해주시던분이 계셨어요

물론 우연인지는 몰라도 몇년간 근무하면서 얼굴한번 못보고 업무상 통화만 햇죠..

제 관할이 아니라 얼굴 볼일은 없드라구요..

근데 이번 계약건 성사시키면서 제가 맡게 되었는데, 이인간이 글쎄 계약하는날 절 딱 보더니

그후로부턴 무지하게 태클겁니다..

 

뭐 얼굴한번 보고 (제가 웃을땐 인상 드럽거든요)사람이 그렇게 변합니까?

가까운거리도 아니고..지방까지(2시간)서류한장 달랑들고 직접오랍니다..

멀쩡한 서류 이틀 연속 빠꾸 당하고, 이유가 글씨체가 맘에 안든다나 어쩐다나..내참 기가차서

그전까지 맨날 팩스로 받던 서류, 그리고 원본을 요구하면 등기로 보냇거든요

오늘은 전화로 한다는 말이 "등기나 택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닙니까?"

츠암내 지가 더 좋아하구선...(맨날 편하게 삽시다 이러면서)

 

메일로 보내도 되는 설계도 하나들고 내일또 가야됩니다

이자식 이거 우째뿌까요?

남자라서 못생긴 여자 싫어하는건지 아님 지 영역에 들어왔다고 거만뜨는건지...

우찌 해석을 할까요?

좋은 아이디어 공모합니다...

부드럽고 강하게 한방 먹일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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