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머리 인분들은 항상 공감을할것이다..
어릴적별명은 항상 양배추 아니면 꼭 배추 들어가는 별명따위들..
그나마 그건낳은걸.. 니 머리를 보면 마그마가 피어 오르는거 같아..!!
저말 한마디에 난 하루 세끼 금식을 하며 내 머리칼을 손으로 쫙쫙 늘리기 일수였다.
도저희 내 머리카락에 대해서는 답이 안스던 어린날들..
도저희 안되겠다 싶어 고등학교 방학한달동안 모자를 푹..!! 눌러쓰고 머리를 길러보았고.
어느정도 자랐다 싶어 스트레이트를 하기로 결심 -_-!!!!!
하지만 학생인지라 돈은없고.. 지식인 검색을 통해 스트레이트 퍼어약이란걸 발견하게되었
지요 ㅋㅋ
당장 화장품 가게로 뛰어들어가 꽃을든남X 스트레이트 약을 사서 룰루랄라~ 머리를 피기시작했고.. 머리를 감고 난후 내 머리가 생머리가 되있었다는것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구요 ㅋㅋ (몃년전 여름....)
하 지 만.........................
때는 장마철이였고, 그날 되지도 않는 왁스칠을 해대며 머리를 셋팅한후.
양 어깨에 "가다" 빡!! 주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길..
마른하늘에서 비가 쏟아저 내리는게 아니겠습니까 -_-..
두시간동안 공들인 머리를 망칠세라 약속장소로 뛰어갔는대..
친구들이 내 머리칼을 보고 하는말이..................
"ㅇ ㅑ 니 원숭이가 안정환 머리 한거 같아..!!!!! "
그뒤로 절대로 머리를 기르지 않는답니다.. 특히 여름만 되면 윗머리 9mm 옆머리 6mm
를 고수 하며 절대로 2cm 가 넘지 않도록.. 비온다음날은 머리카락이 춤을추거든요..
하지만.. 다시 기르고 있답니다 -_-... 직업이 있는지라 정장에 야구모자를쓸수도 없고..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밤세 볼일좀 보고 지금잘려고 씻고 거울을보았는대..
머리칼 보고 30분 동안 굳어있다가..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대한민국 곱슬머리 남성, 여성분들..!! 난 이렇게 극복했다!! 하시는분들 도움좀 주세요 ㅠ-ㅠ
방법 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