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시간에 특히나 부산지하철에 타고 내리는 사람 많다
그것도 재같이... 평소에 근무 띵가도 욕만해대는 역장님들
이때 띵구명 정말 욕 떠블비얀코마냥 준다..
여하튼 오늘 퇴근시간에 순찰근무를 섰어 시간은... 아마도 8시 10분전이였을거야
승강장 순찰근무를 약 45분이 넘어가도록 하고 있는대
한 늙은 나잇살 헛처먹은 할아버지 한분이 누워있더라고 가까이서 ㄱ다가갔지
그리고 손으로 툭툭쳤어 눈은 (야이 할방구야 일어나 확 밟아 버리기전에)라는 투로 째려봤지
그할아보지 날 보더라고
머리가 아파서 누워있는거야
난 승질이 났지 이할아버지가 지아프다고 공공장소에서 다른사람들 못앉겠금
누워있어도 되는거야라는 식으로 말했는대
시발 승질이 난상태라 말이 버벅거리더라고 __
그할아버지 내 생타를 보곤 욕을하더라 ㅠ
또라이라는둥 미친놈이라는둥 돌갱이라는둥
날 부르더라 쌩깟지 계속..~~~
열차 도착하고 지 승질났는지 안타고나한테 오더라
그리고 내 제복을 끌어당기더라고? 안갔지 무시하려고 근데
그할방구 힘 겁나 세더라 끌려갔어 ㅠㅠ
나 의자에 앉히더라고 그리고하는말이 내가 시민이고 머리가 아파서 누워있으면
보호해줘야하는거아니냐고
와시발 개념 대가리에 쌈사먹었나보더라
설명을해주려고 입을열었지..
근데..너무승질나서 말이 안나오더라 버버버버벅
....
월래는 할아버지 여기는 공공장소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대다가
의자는 할아버지혼자앉아계시면 안됩니다 저는 이곳 공공장소인 지하철 승강장의
질서를 유지시키기위해서 여깄는것이고 전 무엇보다 다른 시민들이 불편하지않겠금
할 권한이 있고 또한 그것을 실행해야만하는 공익입니다라고
말해야하는대...
버버버버버버벅...
할아버지 끝끝내 보더니만 불쌍한 눈초리로 젊은이가 불쌍해하면서 안아주고 가더라 ㅠㅠ
젠장
오늘 일진더러웠어
뭐 좋아 가끔은 하급 서민따위들한테 무시라도 당해ㅜ주는것도 좋은거지
하하하하 가끔은 당해조야대
그래야 다음에 나한테 걸리는시민한테 몇배로 갚아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