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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녀를 잡고 싶어요....

환성모 |2006.05.15 01:17
조회 246 |추천 0

저는 21살의 청년 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21살이죠....

 

저는 여자친구를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 만났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다니던 초등학교를 여자친구는 전학가고

 

제가 전학을 왔는데요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놀던 친구들이

제 여자친구와 친해서 고등학교1학년때 알게된거죠..

 

그때 여친은 송파구에 살구 저는 강동구에 살았습니다

고1때 사귀게 되었는데 얼마 만나지도 않고 제가 거짓말도하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1년이 좀 넘은뒤

고2때 연락이 돼서 영화를 보자고 했는데 당일날 제가

 

못나갔습니다.. 그뒤로 또 연락이 안되다가..

작년 7월.. 갑자기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일하고 있는 바람에 전화를 못받아서 문자를 보냈죠

웬일이냐고.. 그냥 연락했다구 했어요 그렇게 문자를

 

자주 보내다가 언제 제가 밤에 그녀집에 찾아가게되요

차가있었거든요 그래서 만나서 석촌호수 가서 얘기하구

 

좀 놀다가 집에 왔는데 첨보는 순간..좋아지게 된거에요..

너무 사귀고 싶고 그런거 있죠..?그뒤로 연락계속하고

 

거의 매일 만나고 놀고 그랬죠 다시 만나고 한 2~3주있다가

제가 고백을 했는데 차였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제가

 

고등학교때 처럼 또 그럴거 같애서 거절했다구 하더군요..

그뒤에 다시 아무일 없는 듯이 지내다가 제가 친구랑

 

가평에 놀러가서 8월13일 밤에 사귀자구 하니까 알았다구 하니까

저는 정말 기분이 날아갈거 같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쭈욱~사귀고있었는데 사귀는 도중 제가 거짓말도 몇번하고

잘못한것두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여친이 헤어지자구 해서

 

제가 정말 무릎꿇고 울고 .. 그럴때마다

여자친구가 봐줬어요 정말 그때마다 너무너무 고마웠죠..

 

그런데 4월말부터 요즘따라 자주 싸우게 되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짜증도 내구 그러더라구요 .. 저는 여자친구 짜증 다 받아주고

 

제가 항상 져주고 싸우지 않으려구 노력하구 그랬어요

전 정말 여자친구가 너무사랑스러워서 화도 한번도 안내고

 

욕도 안하고 정말 세상에서 제일 잘해주고싶었어요..

여태까지 사귀었던 여자들은 안좋아했는데 이번만은 정말

 

결혼하고 싶고 같이 있으면 항상 즐겁구 맨날보고싶구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하구 싶더라구요....

 

이게 사랑인지 이번에 알게됐는데.. 사건의 발단은....

제가 지금 수능을 준비하고 있어서 돈이 없어요...부모님께

 

가끔 타지만 적은 액수이고.. 가끔 여자친구 만나면

돈이 별로 없어서 항상 미안했죠.. 2달전까지는 제가 일을해서

 

이런걱정은 없었는데요... 6월8일이 300일인데

선물을 사주려고 여자친구 몰래 하루 일을 했어요..

 

근데 저는 하루만 하구 그만둘려고 했는데 자꾸 그 가게에서

전화오구 문자가 오는걸 여자친구가 본거에요 뭐냐구

 

묻길래 저는 친구가 일한다구 해서 제 번호 알려줬다구 했죠..

그래서 그렇게 넘어갔는데 바로 오늘... 여자친구와 같이

 

친구 일하는 피시방에 잠깐 놀러갔는데 다른친구들이

오더니 얘기를 막 하다가 너 거기 그만뒀자나 제 친구가 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여자친구 표정확 바뀌면서 나오라고...

여자친구와 전에 거짓말 한번만 더하면 헤어지자고 그래서

 

알았다고 절대 안한다구 그랬는데..이번에 거짓말 한걸 들통이

난거에요.. 제가 일한다구 하면 여자친구가 못하게 할까봐

 

몰래 한거였는데.. 사실대로 말안한 제가 잘못인거죠..

그래서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줄때까지 말도 못걸구

 

미안하다구 해두 저리가라 그러구...

집앞에서 잠깐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냥 가버리구....

 

오늘 로즈데이라서 꽃을 줬는데 그것두 쓰레기통에 버리더라구요

커플링이랑 제가 준 시계두 같이.. 저같은 놈 두번다시 안본다고..

 

만났던 시간이 아깝다구 두번다시 봐주는일 없다구..

얼른가라구 해서... 왔는데 지금 너무 답답하구

 

미칠거같구 정말 봐달라구 하기도 미안하구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문자는 보냈는데 답장 오긴오는데 연락하지말라고

 

그러고 미안잘지내라 그러고 자기도 속상하니까 연락 그만하라구

하구......잡고 싶은데 어떻게 이번은 안될거같애요..

 

이런적 몇번 있었는데 이렇게 심할정돈 아니었는데

정말 제가 후회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저 대학잘가구 ROTC가면 여자친구가 아빠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정말 열심히 하구있었는데 정말 놓치기 싫고

 

결혼하구 싶구 모든거 다 해주고 싶은 여자였는데

돌겟네요.. 내일학원도 가야되는데 잠은 안오고

 

정말 사랑하는 여잔데..이번은 근데 용기가 안나네요..

용기를 주세요 ㅠㅠㅠ 눈물이 나네요 갑자기 ㅠ 잡고싶은데...

 

아....인혜야 사랑해...나 앞으로 잘할수 있는데.. 한번만더

기회주면 안될까..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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