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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성폭행 방지법! 여자만 보시길

조종권 |2003.01.03 22:00
조회 2,814 |추천 0


1..

치한이 골목길에서 느닷없이 덮칠것이다.
손에는 흉기쯤이나 들었겠지..아니면
주먹을 쥐어 보이며 소리치면 주길고야, 하고 인상을 쓰던지..
놀라지마라..차분하고 냉정하게 대처하는게 키 포인트.
다소곳한 그대를 간파한 치한은 포옹을 하려 할 것이다..
토끼를 포획한 늑대새끼 마냥..
그대는 안기며 조용히 속삭이기 바란다.
"도를 아십니까?"

2..

흠칫하고, 치한은 놀랄 것이다.
그러나 욕망에 사로잡힌 치한에게 그말이 통할리 없다는 건 나두 안다. 끝까지 읽어봐라.
치한은 동요치 않고 그대의 입술을 빼앗으려 할 것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입술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아가리를 꽉 다물 것이다.
조언하노니, 절대 그러지 마라
입을 다문다고 입술을 빼앗기지 않을소냐!!
의식의 전환을 해보면, 반대로 아가리를 있는 힘껏 크게 벌려라.
동물의 왕국에서 하마가 하품하듯이 벌릴수록 그대들 여자의 입술은 순결을 지킬수 있을 것이다.
시도해 봐라.
벌어진 입에 키스하는 건 처녀가 애 낳는 것보다 힘들다.
벌어진 입속에 충치라도 두어개 보인다면 금상첨화다.
이빨에 고춧가루라도 끼어 있으면 말할 수 없이 나이스다.
아무리 치한이라도 좀 망설일 것이다.
좀...유치하고 졸라 약한 방법이라구..?
음 알겠다..더 읽어봐라.강한게 아직 남았다.

3..

그래도 치한은 망설임 없이 그대를 겁탈하려 한다면?
(그 색끼 딥따 질긴 치한이군.)
다시 한번 당부하지만 허둥대거나 놀라지 말기 바란다.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처해야만..그대는..
원치않는 성폭행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뭐..평소에 그렇게 당하는 환상을 꿈꾸던 분들은
상관없겠지만...*-_-*
저항없는 그대의 옷깃 속으로 치한의 손이 난입할 것이다.
봉긋하고 탐스런 그대의 쭈쭈를 마구 주물러 터트리겠지!!!
-_-;;
그래도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보다 중요한 아래부분의 순결을 지켜내려면 쭈쭈정도는 과감히 주어버려라...
치한이 하는 대로 잠시 몸을 맡기시길 바란다.
미동없이 그저 얌전하게..
그러면 치한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이 뇬이 색에 굶주린 뇬이구낭 !! 아잉 조아랑 !!
이게 웬 떡이양..후후 만나게 먹어주어야징 !!)
그리고 드디어는...
그대 여자에게 지역적 환경과 위치적 조건에 합당한 체위를 강요할 것이다.
주변엔 도움 줄만한 개미새끼 한마리 없어 바야흐로 치한은 당신을 냠냠하려 하고있고...그러나..
이것이 마지막 전략....
순순히 치한이 요구하는 체위를 취하라..
또한, 능동적으로 팬티를 내려주면 더 큰 효과가 있을지니..
기분 울랄라 조아진 치한이 당신을 겁탈 내지는, 막....시식할려는 찰라....
그대들 여자는 조용히 먼산 보며..
자조적으로...치한이 들을 수 있을 만큼의 독백을 중얼거려라.

"아!!! 어차피 에이즈로 죽을 거, 재미나 보고 죽자....!!"

강심장이 아닌 다음에야 그대를 먹을 수 있겠는가?
치한은 바람처럼 구름처럼 조용히 퇴장할 것이다.
당신은 성폭행에서 몸을 지킬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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