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저도 이 이야기 들은거라
이 이야기의 진실에 대한여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렇게 톡이 될줄은 몰랐어요 ㅎ
(어제 태극기이야기랑 이 이야기 두가지를 썼는데, 둘다 톡이되서 기분이좋네용^^)
어쨌든 추천해주신 분과 재밌다고 리플달아주신분 정말고맙습니다 ㅋ
그냥 어쨌든 피식~ 하고 웃자는 의미로 쓴글이니~
한번쯤 피식~ 하셨다면 전 그것자체로 감사한겁니다!
웃음을 선사하기위한 글이니까요 ㅎ
----------------------------------------------------------------------------------
저도 들은얘기 입니다ㅋ
(상상하면서 읽어야 재밌습니다 ㅋ)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중에선,
집과 직장이 멀어, 기숙사에 사는 분들이 많죠 ㅋ
어느 여인도 집이 멀어 기숙사에 사나 봅니다.
평소 어느때와 다름없이, 쉬는날 집에 다녀오던 그 여자..
집에서는 어머니께서 밥좀 잘 챙겨먹으라고 온갖반찬을 싸다주나봅니다..![]()
(막, 새우젓 조금.. 그리고 오징어젓갈, 김치, 마른반찬 등등등..)
이제 집에 다녀왔으니, 직장이있는 곳으로 돌아와 시내버스를 탔대요~
부릉부릉=3 차는 출발을 했고,
겨우 자리를 잡아 반찬들을 의자옆에 내려놓았다죠..
그러다 갑자기 버스는 급커브를 하게되었고...![]()
의자옆에 있었던, 반찬 꾸러미들은..
탕탕 소리를 내면서ㅜㅜ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대요.. (다 흘렸단얘기ㅜㅜ)![]()
다들 쳐다보고; 새우젓 이런 비린내가 버스에 마구 퍼져서;
어느사람은 심지어 창문까지 열었대죠; ㅡㅡ;![]()
그 여인은 창피함에 어쩔줄 몰라하며; 어쨌든 주워서 담을 생각하니 얼마나 창피하겠어요ㅜ![]()
그때마침, 노래라도 들으면서 주워야 겠다는 생각을했는데, mp3 배터리가 없더래요..
당황스러운마음에 ~ 그냥 귀에꽃고 노래가 나오는척 하면서 흥얼거리면서
반찬들을 걍 맨손으로 막 주웠다죠ㅜㅜ
근데도 사람들이 계속 이상하게 쳐다보더래요..;
(속마음 : "아니, 내가 그렇게 웃긴가? 이런 실수 할수도 있는거지뭐ㅜㅜ")
그런 생각으로; 대충 싸들고 자기 자리로 돌아왔는데...
헉..
mp3가 자기의자에 그냥 그대로 있더래요;;
'아니, 그럼내가 지금 뭘 귀에 꽃은거야?'
하는 생각에 귀에 뭘꽃고있나 빼보니깐....
후드티... 끈 쪼이는 그 플라스틱쪼가리를 귀에....![]()
노래나오는척 왜 흥얼거린거야~♬
노래나오는척 왜 흥얼거린거야~♬
노래나오는척 왜 흥얼거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