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말을 좀 심하게 더듬는 남자가 있었다.
그의 약혼녀는 다른 건 남들보다 못한 게 없는데도 말 때문에 무시 받는 일을 걱정하며 신체 검사를 받아보자고 말했다.
신체검사 후 의사가 말했다.
"제가 보기엔 말을 더듬는 게 아무래도 성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성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성대를 밑으로 잡아당겨 성대가 많이 휘었어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성기의 중간부분 10cm를 잘라내는 것이라 하며 수술 이후에도 20cm가 남으니 약혼녀를 행복하게 해 주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약혼녀와 함께 그 상황에 대하여 논의한 남자는 결국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수술은 아주 성공리에 끝났고, 남자의 말 더듬 증상은 깨끗하게 사라져 버렸다.
몇 주간 아무 문제없이 잘 지냈으나 약혼녀가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 잠자리에서 남자의 성생활이 예전 같질 않은 것이었다. 약혼녀는 없어져 버린 10cm가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약혼녀는 남자에게 수술을 원상복구 시킬 수 있느냐고 병원에 물어보러 가자고 했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다시는 말더듬는 것 가지고 트집잡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마지못해 약혼녀에게 이끌려 병원에 간 남자가 의사에게 약혼녀의 불평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수술한 것을 원상복구 시켜 주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가 힘들게 말했다.
"아... 아... 아 안 돼... 안 돼요! 그... 그... 그건 이이이미 끄... 끄... 끝난 이...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무사들이 시합을 벌여 3명의 결선 진출자가 남았다. 마지막 과제는 심판이 파리 한마리를 날려 칼로 자르게 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무사에게 파리를 날렸을 때 그는 칼을 한번 휘둘렀고, 놀랍게도 파리는 두동강이 나 땅에 떨어졌다.
그 다음 두번째 무사에게 파리를 날리자 그는 재빠르게 칼을 수직과 수평으로 휘둘렀고, 놀랍게도 파리는 네 토막이 돼 땅에 떨어졌다.
세번째 무사는 파리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해 칼을 휘둘렀는데, 파리는 그대로 날아가 버렸다.
심판이 말했다. "자네는 놓쳤군!" 그러자 세번째 무사는 이렇게 말했다. "아닙니다. 저 파리는 앞으로 알을 까지 못할 것입니다!"
▲저것은 무엇입니까?→저건 모꼬?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고다꾜미술쌤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밴교?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자~~는 누꼬?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안 그러면 내가 왜그러냐?→
니 그카이 내 그카지, 니 안 그카믄 내 그카나?
▲나 배 고파! 밥 차려 놨어, 밥 먹어!→밥도! 자! 무라!
▲자기야! 한 번만 주라!→함도!
(약간 에로틱한 예이기는 하지만 ‘한번만 주라’를 ‘함도’로 압축하는 이 능력 ㅡㅡ'')
▲야! 저 녀석 구석에 처박아~~!→점마~~ 공가라!
▲어~~ 이 일을 어떻게 하지?→우야노!
▲어쭈~~ 이것 봐라!→이기요!-_-(나 자신도 쓰지만 실로 놀랍다)
▲너 정말 나한테 이럴 수 있니?→압~!
(정말 자주 쓰는 한 단어! 효과가큽니다..이건 신의 영역이 아닌가..*_*;;)
▲야! 그러지 좀 마!→쪼매~! ㅡㅡ''
빼빼로와 칸쵸와 새우깡은 친구다.
빼빼로는 맨날 등.하교할때 칸쵸의 가방을 들어준다.
빼빼로는 맨날 칸쵸의 준비물을 대신 챙겨온다.
어느날 이를 이상하게 지켜본 새우깡은 물어봤다.
" 빼빼로야 니는 왜 맨날 칸쵸 시다바리짓이나 하노?"
그러자 빼빼로는 말했다.
"씨바, 칸쵸 시키 등에 문신봤냐??"
1. 옆집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10원짜리를 삼켰을 때
- 가급적 관심을 끊는다. 단 지폐를 삼키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2. 옆집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500원짜리 두 개를 삼켰을 때
-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오래 경과될 경우 하루종일 담배없이 지내야 하므로 아이를 거꾸로 들고 등을 두드리거나 비눗물을 먹여 토하게 한다.
만일 대변에 섞여 나왔을 경우 핀셋으로 조심스레 집어 동생을 시켜 담배를 사오도록 한다. 동생과 1주일간 악수를 삼가한다.
3. 우리아이가 옆집에 가서 10,000원짜리 지폐를 삼켰을 때
- 가급적 많이 삼키도록 유도한다. 또한 물을 자주 먹여 씹어삼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4. 회식후 2차로 단란주점에 갔다가 립스틱 자국이 생겼을 때
- 당당하게 집에 들어가서 아내에게 17대 1로 싸웠는데 그 두목이 ‘공포의 독입술’이라는 여자였고 그 여자에게 40번이나 물리고도(입을) 내공이 강해 살아있노라고 소리친다. 만일 통하지 않는다면 갑자기 엎어져서 죽은 척한다.
5. 아내가 부탁한 TV 드라마 녹화를 까먹었을 때
- 그시간에 대통령 특별 담화문이 발표되었다고 거짓말한다. 만일 거짓말이 들통나면 우리집에만 은밀하게 전달되는 특별담화문이었다고 끝까지 우긴다.
6. 1주일 쓰라고 준 용돈을 당구쳐서 다 물렸을 때
- 손에 묻은 흰색 가루를 보여주고 이제 나는 백내장에 걸려 얼마 못살게 되었다고 외친다. 백내장에 대해 꼬치꼬치 물어보면 뻐꾸기 울음 소리를 내곤 미친 척한다.
8. 밤12시가 넘었는데 윗집에서 못질을 할 때
- 천정에 꺼꾸로 붙어 삽질을 한다. 만일 삽이 없다면 곡괭이도 무방하다.
9. 입사시험 면접에서 ‘우리회사를 지원하게 된 동기를 말해보라’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 오라는 데가 없었는데 개중 제일 만만해서 라고 말해본다. 만일 분위기가 써늘해지면 사실은 두번째로 만만해서 라고 조용히 외치고 면접관의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어 준다
백수의 정의
백수란 성인식을 한 사람으로 국가경제발전에
도움을 주지 않는 행위를 한 달 이상하는 자
백수의 상식
백수는 주위 사람들의 생일을 모두 기억한다.
백수는 동네 아줌마들과 친하다.
백수는 신문의 부고란까지 정독한다.
백수는 지하철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한다.
백수의 경제법칙
백수는 전화요금 고지서가 가장 두렵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다만 부모님을 걱정한다.
백수는 취미생활로 돈을 번다.
백수는 남의 집에 갈 때, 식사시간에 맞춰간다.
늦었을 때는 다음 식사시간 때까지 머무른다.
다른 백수가 식사시간에 찾아오면 굶는다.
백수의 시간법칙
백수는 만원버스에 절대로 타지 않는다.
백수는 횡단보도에서 절대로 뛰지 않는다.
백수는 시간대별 TV 프로를 모두 외운다.
백수는 절대 출퇴근 시간에 나다니지 않는다.
백수의 자부심
오락실의 모든 기계에 자기 이름을 새겼을때
TV 퀴즈 프로를 보다가 모르는 게 없을때.
백수의 조건
비오는 날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젖은 담배도
피울 수 있어야 한다.
대인관계가 좋아야 한다.
12시간 이상 자는 날이 일주일에 두 번은 있어야 한다.
친척이 왔다가 용돈을 주면 사양하지 않는다
'괜찮아요.' '됐어요.' 따위의 말은 할 수 없다.
거지와의 차이점은 구걸을 하지 않는다는 것 뿐이어야 한다.
핸드폰 요금은 부모님 통장에서 자동이체된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어려운 사람 돕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와도 방에 누워 있는다.
아르바이트 모집 광고를 자세히 보기는 하나 가지는 않는다.
* 백수의 비애
친구 백수가 백수생활 그만둘때의 배신감
만화가게에서 안 본 만화책이 없을때.
빌려 볼 만한 비디오 테이프가 없을때.
백수연가
먹는 것은 욕이요, 뱉는 것은 뻥이다.
남는 것은 시간이요, 모자라는 것은 돈이다.
는 것은 술이요, 준 것은 체력이다.
필요한 것은 용돈 인데, 없어진 것은 월급이다.
빨라진 것은 눈치요, 느려진 것은 몸뚱이다.
때리는 곳은 방바닥이요, 맞는 곳은 귀싸대기다.
쌓인 것은 빚이요, 깍인 것은 체면이다.
열린 곳은 입이요, 닫힌 곳은 주머니다.
하는 것은 노는 것이요, 하지 않는 것은 일하는 것이다.
필요없는 것은 달력과 시계요, 쓸모없는 것은 지갑이다.
잃는 것은 인생이요, 남은 것 또한 인생이다.
남자친구의 군입대가 정확히 보름 남았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짧고 아쉬운 지금이다.
모처럼 만나러 온 남자친구를 밤기차로 보내면서 배웅하는 길에 물었다.
“그냥 내일 가면 안 돼?"
“안 돼! 낼 시골 가서 할머니두 뵈야 하고…."
내 한마디면 다음날 가고도 남았을 녀석인데, 어쩐지 그날은 완강히 거절했다.
그렇게 기차역에 가서 겨우 남은 밤10시 좌석 기차표를 하나 끊고.....
손 흔드는 남자친구를 뒤로 한 채 버스에 올라탔다.
멍하니 창밖을 보며 한 정거장을 지나서였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그가 버스에 올라탔다. ㅡㅡ''
너무나 헐떡이는 숨을 고르지도 못한 채,내 팔을 강하게 부여잡았다.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무슨 말을 하려는 듯 나를 보는 그였다. 뭐라고 말할까.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랑한다고? 아님 기다려 달라고?
나를 보기 위해 한 정거장 앞서던 버스를 따라잡은 것이다. 죽을 듯이 숨을 몰아쉬며.......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되었고 그가 천천히 입을 떼었다.
“헉헉… 기…차…표…내…놔…꼴통아…! ㅡㅡ'' "
현실은 그렇게 달콤하지 않다. 나라면 새로 한 장 끊는다. : ㅡㅡ'' T.T
자동차 도난사고가 많기로 유명한 지역에 사는 돌구는
자동차 창문에 다 이런 경고문을 붙여 놓고 볼일을 보러 갔다.
[경고! 자동차 문을 강제로 열면 경보기가 크게 울림! ]
그런데 볼일을 보고와서 차 문을 열었는데, 아주 비싼 카세트를 누가 떼어가고 없었다.
돌구가 써놓은 경고 바로 밑에 얌전한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경보기 고치기 바람! ]
▩회사,이래서 나 못 자른다!
▲공무원 김모씨
일단 잘생겼음. 내가 없으면 인터넷에서 오락을 다운받을 수 없음.
(직원들 사기 저하)
▲디자이너 채모씨
생수통 갈기,쓰레기 버리기(양손 들기 가능),컴퓨터 자리이동 시켜주기,사다리 그리기,인터넷 안 되면 통신망 회사에 전화해서 닦달하기,결정적으로 전부 외근 나가면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음.
▲인턴사원 조모군
내가 나가면 차 빼줄 사람이 없음.
▲가라오케 사장님 아들 박모군
나 없으면 어머님이 가게 보셔야 함.
▲동네 백수 송모군
근육 관리,친구들의 예비군 일정 조정.
▲영업직 이모군
사장님 비위 맞추는 것 으뜸.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바지 자크에 끼워넣고 모두에게 동참을 호소할 수 있는 카리스마.
▲비서 강모양
회식 자리에선 40대 사장님께 “오빠∼ 짱!”이라고 부를 수 있는 탁월한 감각.
애인이 바람 피웠을 때
초보녀- 이불 속에서 엉엉 울며 삼일 동안 잠도 안잔다
선수녀- 어차피 뜯어 먹을 거 다 뜯어 먹었는데 뭘...
영화관에서
초보녀- 다가오는 남자의 손길에 얼굴이 붉어진다
선수녀- 이미 반대편 손은 옆 남자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다
무서운 것
초보녀- 귀신, 엄마,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선수녀- 현재 만나는 애인과의 길거리 대면
인터넷에서 받는 정보
초보녀- 사랑하는 사람 기쁘게 하는 방법, 남자가 좋아하는 선물
선수녀- 바람 안 걸리게 피는 법, 둘러대기 가장 좋은 핑계 BEST 10
중간고사가 다가온 대학생들은 학교 도서실에서 남아 공부를 하다 배가 고파지자 남, 여 여러명이 ‘할매식당’에 갔다.
그 식당에서 메뉴판에 남탕, 여탕 두가지 메뉴밖에 써 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메뉴가 뭐 저래?” 라며 할머니를 불렀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남탕은 머구, 여탕은 머예여?”
할머니 왈, “느그덜 아직 아그덜이구나… 뭐긴 뭐여, 남탕은 알탕이고 여탕은 조개탕이지…” (아나운서 김동우)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전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요. 난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개구리를 집어들고는 나무에 걸린 옷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다시 나무를 베었다.
개구리 : 이봐요.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되어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나무꾼 : 쿵쿵! (무시하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 : 왜 내말을 못 믿어요? 난 진짜로 예쁜 선녀라구요!
나무꾼 : 믿어.
개구리 : 그런데 왜 입을 맞춰주지 않고 날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나무꾼 : 난 예쁜 여자 필요 없어. 너도 내 나이 되어봐. 개구리랑 얘기하는 게 더 재미있지.
개구리 : -_-;;
어떤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청중들에게 중요한 말을 하겠다고 했다.
"전 제 신부를 만나기 전까지 다른 한 여자의 품안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자 식장안이 웅성거렸다.
신랑 왈,
"그 여인인 제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감탄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때 식장안에는 어느 칠순이 가까와지는 한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 할아버지역시 그 얘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그 할아버지가 칠순을 맞아 잔치를 하게 되었다.
잔치가 한참 무르익어 가던 중 할아버지에게 소감을 말할 기회가 돌아왔다.
그런데 막상 말을 하려니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 때 예전에 결혼식장에서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난 내 할멈을 만나기 전에 다른 한여자의 품속에서 살아왔지."
그러자 장내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 때 할아버지의 말.
"근데 그게 누구였드라."
나 : 아~~ 시바~~ 넘 춥다. 이 놈의 군대 빨리 제대 해야지.
야 모 잼있는 얘기 엄냐?
후임병 : 구영탄 병장님, 날도 추운데 제가 슬픈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나 : 할라문 잼 있는 얘기를 하지. 암튼 해 봐.
후임병 : 제가 지난 달에 휴가를 다녀 오지 않았습니까?
나 : 어, 왜?
후임병 : 그 때 사실 여자를 만났었습니다.
나 : 좋았겠네....소개로?
후임병 :
그런게 아니고요. 저희 집이 일산이잖습니까.
그래서 신촌에서 친구들 만나서 놀라구 좌석버스를 탔습니다.
근데 딱 탔더니 맨 뒷좌석 밖에 자리가 없는데, 그 가운데에 정말
예쁜 여자가 앉아 있는 겁니다.
전 정말 그렇게 예쁜 여자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잠시 멍~ 하니 보고 있는데, 버스가 확 출발하는 겁니다.
그래서 갑자기 뒤로 밀려서 그 여자 품에 안기고 말았지 뭡니까.
? ?: 음....좋았겠다......그래서?
후임병 :
어쩌겠습니까. 죄송하다구 하고 옆 자리에 앉았죠.
근데 넘 눈이부시게 이뻐서 대놓고는 못 보겠더라고요.
그래서 좀 전의 실수도 있고 민망해서, 신문이나 보자 하고
신문을 확~ 펼쳤죠.
근데 너무 오바해서 펼치다가 그만 팔로
그 여자의 가슴을 건드리고 말았습니다.
나 : (부러움에 치를 떨며-.-;;) 이 자식~ 이거 상습범이구만~~
후임병 :
아닙니다~~ 아이고 그 여자가 싹~ 째려보는데 그것마저두 예쁘더군요^^
암튼 두 번씩이나 그랬으니 신촌 도착할때까진 그 여자 얼굴도 못 쳐다봤죠.
그 여자도 신촌까지 가더군요.
전 쪽팔려서 얼른 먼저 내려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좀 걷다가 기분이 묘해서 뒤를 돌아다 봤더니 그 여자가 저를
따라 오고 있는 겁니다.
헉!! 아무래도 차 안에서의 일을 따지려는 것 같아서
빠른 걸음으로 골목길로 빠졌죠.
근데 그 여자가 절 부르는 겁니다. 아저씨~ 잠깐만요~ 하고.
나 : 절라 혼났겠다....^^
후임병 :
저도 그런 줄 알았죠. 그래서 "저...아까 사과 드렸잖아요."
했더! 니 그것 때문에 그런게 아니랍니다.
잠깐 얘기 좀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얘기요?" 했더니
잠깐 차 한 잔만 하자는 겁니다.
나 : 꽃뱀 아냐?
후임병 : 저도 이상한 기분도 들고 약속 시간도 다 되서 하실 얘 있으면
여기서 하라 그랬더니 여기서 할 얘기가 못 된다는 겁니다.
나 : (점점 빠져들며) 그래서 따라갔어?
후임병 : 솔직히 저두 남자라...
뭐 술을 마시자는 것도 아니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커피숍에 들어갔죠. 근데 이 아가씨가 말을 안하고 주저주저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 지금 바쁘니까 빨리 용건을 얘기하라고 했더니,
이 아가씨가 한숨을 푹 내쉬는 겁니다.
그러더니 말 없이 주루룩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나 : 모야....술 취한 여자아냐?
후임병 :
아이~ 아닙니다. 들어 보십시오.
우선 제가 아까 차에서 보니까 인상이 나빠보이지가 않더랍니다.
또 머리를 보니까 군인 아저씨 같고 얘기하기도 수월할 거 같애서...
그래서, 부탁을 한가지만 들어 달랍니다. 꼭 들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전 무슨 부탁인지 알아야 들어 줄 거 아니냐 했더니,
글쎄! 꼭 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왠지 짠한 마음이 들어서 알았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자기 얘기를 하더라구요.
나 : 돈 빌려 달래지?
후임병 : 에이~~ 자꾸 이상한 토 달면 저 얘기 안 합니다!!!
나 : 알았어.....미안해. 얘기해 봐^^;; (우~~참는다.)
후임병 :
근데 그 아가씨가 19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어리더군요.
고 3 아닙니까? 자기가 지금 집을 나와 있는데 사실 임신중이랍니다.
4개월째인데 애기아빠되는 놈은 어딨는지도 모르지, 돈은 없지,
검사는 해야겠지 해서 어머니 친구분이 하시는 산부인과에 갔더니
그런 결과가 나온 거랍니다.
자기는 애기를 지우고 다시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어머니 친구분이 비밀로 해 주겠다. 대신 조건이 있다.
그 애기 아빠 되는 놈이랑 같이 와라 한 겁니다.
근데 그 날이 병원에 가기로 한 날이랍니다.
나 : 설마.....혹시........?
후임병 :
예!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고요!!
아가씨 그럼 날 보고 남자친구대신 가 달라는 거예요?
했더니 끄덕끄덕 하는 겁니다.
나 : 그래서 그런다고 했어?
! 후임병 :
처음엔 싫다고 했죠. 아가씨 이건 생명을 지우는 일인데,
좋은 일도 아니고 난 못 하겠다. 했더니,
이 아가씨가 아저씨~~ 부탁 들어 주신 댔잖아요~~
하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시 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한 번만 도와 주시면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다고 매달리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
나 : 그래서 같이 갔구나.....
후임병 : 예....별 수 없었죠. 가까운 홍대 근처 병원이더라구요.
나 : 그 의사한테 욕 절라 먹었겠다.....
후임병 :
말도 마십쇼. 가자 마자 젊은 사람이 그게 뭐하는 짓이냐고.....
의사로서 4개월 된 생명을 지울 수 없다고 호통을 치는데....
어떻합니까. 제가 군인이라 어쩔 수 없다.
제대 후에 책임 지겠다하며 싹싹빌었죠.
한참을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수술을 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침대에 눕혀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그 아가씨가 절 보고
다시 한번 울더군요.
나 : 아무튼.... 그 학생 장래도 있는데....근데, 그리고 그냥 왔어?
후임병 :
저두 그냥 와 버릴라 했는데, 그 뭐랄까! ..
그래두 나오는 걸 보고와야 하지 않을까 해서
잠시 머뭇거리고 있었거든요.
어차피 약속이야 늦었고....
근데 그 무서운 원장 아줌마가 수술실 문을 열고 다시 나오는 겁니다.
나 : 헉!! 왜?
후임병 :
글쎄 나오더니 아무래도 안 되겠다고 저보고 들어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 싫다고 그랬는데, 그 아줌마 힘이 얼마나 센지
제 손목을 잡고 기어이 수술실로 끌고 가더라구요.
들어가니까 그 아가씨가 누워있는데, 차마 못 보겠더라구요.
근데 그 의사가 저보고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나 : 뭐라........는데...?
후임병 :
이리와서 아이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들어보랍니다.
그러고도 지울 맘이 있으면 지워주겠다구요.
그러면서 청진기를 그 아가씨 배에다 대더니 소리를 들어 보랍니다.
나 : 헉!! 그....그래서......
후임병 :
싫다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제 귀에 대 주더라구요.
그래야 수술을 해 준다면서.......
근데 무슨 소리가 나는지 아십니까?
나 : 그......뭐.........어떤....... 소리가 나는......데....?
후! 임병 : "......공갈.......공갈"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나 : 뭐......?...........공........뭐......?
후임병 : 공갈! 공갈! 이요^^
나 : .............?!?!!!!!*%$#@%...........ㅠ.ㅠ
후임병 : 잼있죠? 잼있는 얘기 해 달라면서요?^^;
나 : 야~~~ 이~~~ XXX야!!!!!!~~~~~~~~~~~~~너 주글래!!!!!!!
▲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
1.태어날 때
2.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3.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칼을 간다.
1.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필 때
2.남편이 바람필 때
3.사위녀석이 바람필 때
▲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한다.
1.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 여자는 남편에게 세 번 실망한다.
1.시도때도 없이 귀찮게 할 때
2.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눈 팔 때
3.비아그라 먹고도 안 될 때
▲ 부모님은 자식을 보며 세 번 속상해한다.
1.어린 자식이 아플 때
2.시집간 딸년이 부부싸움하고 짐싸서 친정 올 때
3.장가간 아들녀석이 여편네 데리러 처가에 갈 때
▲ 평소 소식조차 뜸하던 친구에게서 세 번 연락이 온다.
1.자기 생일이 다가올 때
2.결혼할 때
3.자식들 시집,장가갈 때
▲ 수험생은 세 번 당황,황당해 한다.
1.입시제도 바뀔 때
2.수능 난이도가 높거나 너무 낮을 때
3.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들어갔더니 연예인이 특차로 들어올 때
▲ 유명 연예인은 두 번 울고 세 번째 웃는다.
1.상을 받을 때
2.구속될 때
3.컴백할 때
▲ 정치인은 국민의 말을 세 번 알아듣는다.
1.집에 가서 잠이나 자라고 할 때
2.밀린 법안들을 빨리 처리하라고 할 때(몇 개 골라서 날치기통과)
3.말싸움 좀 그만하라고 할 때(말싸움 대신 몸싸움한다)
흥부와 놀부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갔다.
염라대왕 : 너희 둘 다 착한 일을 하였느냐?
흥부,놀부 : 예!!
염라대왕 : 흥분, 똥통에 들어가고, 놀분
꿀통에 들어가라..
항아리에서 나왔다.
염라대왕 : 서로 몸을 핥아주어라..
그로부터 몇 년 후..
흥부의 아내 놀부의 아내가 죽어서
하늘나라로 왔다.
염라대왕 : 너희 둘 다 착한 일을 하였느냐?
그때 놀부가 얼른 와서 부인에게 흥부가
한 대로 알려주었다.
흥부부인, 놀부부인 : 아니올시다.
흥부부인 : 전 너무나 세상에서 못된 일을
하고 살았습니다.
남편 먹이지고 못하고....
놀부부인 : 흑흑.. 저도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슬퍼요..
염라대왕 : 흥부부인은 꿀통에 들어가고
놀부부인은 똥통에 들어가라.
항아리에서 나왔다..
그때 염라대왕이 한 충격적인 말 한마디..
남 편 들 은 이 리 와 서 부 인 을
핥아 주 어 라!!
놀부:헐.....
한 술꾼이 죽으며 같은 술꾼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죽으면 내 무덤에 아이리쉬 위스키를 뿌려주겠나?"
환자의 부탁에 아직 술이 덜깬듯한 술꾼 친구가 되물었다.
"그래, 뿌려줌세. 그런데 내 콩팥으로 한 번 거르고 난 것도 괜찮겠나?"
어느 한 약국에 손님이 왔다.
그런데, 그 때 마침 성능 좋은 쥐약이 들어왔다.
"이 쥐약, 진짜 좋아요. 한번 써보실래요?"
주인이 먼저 손님에게 말을 걸었다.
"우리 집에는 쥐가 없는데요."
그러자 주인이 하는 말.
....
"쥐는, 서비스로 드립니다."
1.이집트 )))===>>> 이틀 동안 집에 틀어박혀 눈꺼풀 덮고산다
2.방콕 )))======>>> 방바닥에 콕 코를 파묻고 지낸다
3.동남아 )))=====>>> 동네에 남아 있으면서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지낸다.
4.사이판 )))===>>> 나무 그늘 사이에 좌판 깔아놓고 고스톱 치며 지낸다. (...)
조폭들이 화해와 단결의 뜻을 살리기 위해 조폭올림픽을 열기로 했다.
한 조폭 두목이 개회사를 낭독하게 됐다.
"이응, 이응, 이응, 이응, 이응!"
옆에 있던 부하가 놀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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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 올림픽마크는 읽지 마세요."
1. 착한남자는 못생겼다.
2.잘생긴남자는 착하지않다.
3.잘생기고 착한남자는 이미 결혼했다.
4.잘생기고 착하고 미혼인 남자는 능력이 없다.
5.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 많은남자는 우리에게 관심이없다.
6.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 많으며 우리에게 관심이 있는남자는
바람둥이다.
7.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이많고 우리에게 관심이있고 바람둥이가 아닌남자는 동성애자다.
8.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이많고 우리에게 관심이있고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는 절대 먼저 접근 하지 않는다.
9.잘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이있고 비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가 우리에게 흥미를 버리지 않는다면 그남자는 뭔가 이상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