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크리스챤입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면 천주교 20년 이상 다녔습니다
기독교인들 보면 너무 성서의 내용에 치중해서 현실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성서는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면
사람이 써서 만든 역사서입니다
그 안에는 물론 좋은 글과 좋은 말씀들이 참 많이 들어있죠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분이신 하느님을 인간의 사리판단과 해석으로 무한하신 그 분을
인간의 상식선안에 해석범위안에 집어넣었죠
성서의 표기법은 주로 비유법에 의거 표현된 것들이 많은데
그 해석이 단일화 되어 있다는 것이
성서상의 신빙성을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누구든지 착하게 살고 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해야하며
아이와같이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다면
하늘나라에 갈수 없다는 이야기가
고지 곧데로 저렇게 똑같이 되라는 말씀일까요 ?
믿음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
기도열심히 하고 교회열심히 다니고
세뇌되듯이 예수님 예수님 하는 것들이 믿음이라는 것일까요 ?
님의 마음안에 성전을 짓는 것이 교회에 백번다니고
성경을 백번읽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 안에 예수님이 살아 숨쉴 수 있다면
굳이 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계명도 필요없고
굳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려 노력할 필요도 없겠죠
그 안에 예수님이 살아 숨쉬니까요
그 마음을 읽고 느낄 수 있겠지요
믿음이라는 것은 겉 껍데기를 보고 저것이 귤이야 라고 하는 것도 믿음의 일종일 수 있지만
예수님이 원하는 것은 그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보고 느끼며 그리하여 체계화된 믿음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