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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KTF가 무척이나 밉습니다.

까마귀 |2006.05.23 00:18
조회 766 |추천 0

 여자친구랑 저는 KTF의 닭살 요금제라는 것을 사용을 했습니다. 그것을 사용하면 커플파이라는 서비

 

스를 이용을 할 수있는데. 거기에서 00:00시가 되니까 문자가 날아옵니다.

 

 oo랑 oo랑 3년이 되는 날이라고.... 작전 11월 신청을 했으니까... 꽤많이 사용을 했는데... 그리고 그

 

서비스를 해지를 한지도 꽤되었는데.. 전에 적었던 문자가 날아오네요.. 그 사람도 그 문자를 받았을 까

 

요? 아마 보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띵동'하고 나는 문자오는 소리 또는 그 어떤 진동도.....

 

그 사람은 듣지 못할 거니까요... 한달 되었습니다. 차가운 흙바닥에 눞히고 돌아온지가.. 그리고 정말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있었습니다. 일에 취해서 아니 생각하기 싫어 일에 취해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3년을 기념하여 지금 내품에서 '오빠 우리도 이제 3년이나 만났네!'하고 웃으면서 당장이라도

 

내 품에 들어와 얼굴을 부빌것 같은데 말이죠...어쩌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잊고 있었을 지도 모릅

 

니다. 지금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있었으니까.. 근데 그 문자를 받고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

 

어 갈려구 했는데.. 모니터가 뿌해지면서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일에 취하척 다른 생각으로 잊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다시 가슴을 쑤시고 머릿속에서는 잊고 가슴속

 

에 추억으로 묻어둔 것인데. 다시 가슴에서 헤집고 나와 머리속을 하얗게 만들고 있네요...

 

 자꾸 눈물이 납니다.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납니다. 그애의 볼을 쓰담듬어 주고 싶고 넓지 않은 가

 

슴이지만 꼬옥 껴안아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사랑해 라고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디에다가 말을 해야 하나요? 다시 이별의 원점으로 돌아와 왔던길을 가야하는 것이 두려워

 

집니다. 겨우 일어섰다고 생각을 했었는데....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의 기억은 머릿속에 묻어두고, 그 추억은 다시 가슴속에 묻어야 되겠습니다.

 

늦은 밤 내가 잠드는 시간 보다 더 깊잠을 자고 있을.. 그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나는 묻어야 되겠습니

 

다. 독한 놈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을 지라도... 나는 묻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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