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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카드내역에 찍힌 정체불명의 MT

우씨 |2006.05.23 15:37
조회 828 |추천 0

얼마전에 남친이, 통장 거래 내역을 조회하다가

 

'금X장'이라는 MT이름으로 2만5처넌이 찍혀있다고, 어딘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저랑 늘..가던 MT일꺼야~이름이 바뀌기전에 이거였나보지~하구선 넘어간적이 있었어요.

 

통장 정리하기 한..3-4일전에 그 단골 MT를 갔었는데

 

현금이 없어서 남친 체크카드로 2만5처넌을 긁은적이 있었거든요.

 

그날..술을 마니 먹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카드전표에 지금의 그 MT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찍혔었거든요.

 

그래서 남친이랑 전표보면서 희한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전표는 그날 찢어서 버렸어요.)

 

근데 남친이 그날 통장정리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는데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의심이 되는거에요..-_-

 

그래서 '금X장'이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하기 시작했어요.-_-;

 

지식인과 지역정보..MT 전문(?)사이트를 막 돌아다니다 보니

 

'금X장' 이름으로 지금의 그..MT와 비슷한 지역에 검색이 된거에요.

 

그래서 저나를 해봤더니 며칠동안 그 번호로는 저나도 받지도 않고 그래서

 

나중에 그 MT 가게되면 한번 무러바야게따..하고 생각하고 말았어요.

 

그러고 얼마전에..그 MT를 가게되서 아주머니한테 무러봣죠.

(그 MT가 이름이 바뀌면서 주인도 바꼈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여기가 예전에 금X장이였냐..저나버노가 이게 맞느냐..

 

그랫더니 예전에 이름이 다른거긴 했는데 금X장인건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그래서 , 며칠전에 카드를 긁었는데 금X장으로 나왔다고 했더니

 

그날 이전에 그거 고쳤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 카드 전표를 조심스럽게 꺼내서 보여주시는거에요.

 

그랬더니 진짜 이름은 지금 이름이 맞더라구요..

 

아놔..

 

어떠케 된건지..

 

솔직히 이러케 남친을 의심하는 제가 너무하긴 하지만

 

남친이 여자문제로 거짓말하고 들킨게 몇번 있어서요..

 

헤어질려고도 해봤지만 그것도 쉽게 안되고..

 

도대체 멀까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제발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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