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한 여자가 계속 연락을 해요;;

답답하오 |2006.05.24 21:48
조회 54,387 |추천 0

리플 잘 읽어봤음돠.

결론부터 내리자면 사람마다 다들 대처방법이 틀리구나..

하지만 어의없는 먹고버려 나줘~! 좋겠네..아줌마가 별론가보네.. ㅡㅡ

죽어봐야 죽는맛을 안다구 딱 그격이네요..ㅋㅋ

 

핸폰 수신제한이 있어서 그걸 해노은 상태구요.

핸펀번호를 바꿀상황은 아니네요. 번호바뀌기 쉽지 않자나요..

 

그리고 기혼분들한테는 죄송한 소리지만..

아줌마는 여자가 아닙니다. 지아무리 이쁘고 쉑쉬하고 잘빠졌다구 한들 결혼한 그 순간부터

성별은 어머니가 되는거에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줄 모르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거든요

사실,아가씨였음 얼마나 좋았을까...캬~!

그럼제가 MT가 문제겠습니까..납치라두 하겠네요..

 

딱부러지게 말해라...어떻게 더이상 딱부러지게 말한대~! 야~!@$ㄸ$%%#$너 이대ㅑㅔ거르;신발끈

이렇게요~!아님 저 결혼할 사람 있구요 아주머니한테 관심없다구....

당연히 그말해보구 안돼니깐 여기 올렸지..으이궁.!~

 

그나마 다행인건 님들이 글을 읽고 저의 결백함을 그대로 받아들여줘서 고맙다는거~!그거죠~!

모르지 속으로~!욕하는사람 있을지..

암튼 톡이거 참좋네요..ㅎㅎ

 

 

 

 

 

 

 

전 올해 28살의 직장인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얼마전 약 2달전부터 결혼한 여자(유부녀,잘모르는사람가 계속 전화하고 그러네요

 

발단은 제가 사람을 많이 대하는 직업에 종사하다 보니 이런저런 사람을 많이 만나요

그런데 나이는 30대 초반중반 남편있구 딸두 있는 여자가 연락을 하네요

맨첨엔 업무적인 일이려니 생각을 했죠 ...

그런데...한번은 사무실로 전화가 와서 학교 선배라구 ***좀 바꿔달라구 했대요..

전 선밴줄 알구 받았죠...그런데 그여자더라구요...당황했죠..

왜그러시냐구 잠깐 보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이 있나보다 생각하구 만났는데..

웃으면서 제가 너무 좋다는 거에요...자기자신이 이상하다는거 아는데 힘들다고.

그런말 할 정도면 전 지극히 정상적이라구 생각하고 웃었죠..허허허

사무실 번호만 알지 제 휴대폰 전화는 몰르고 있었는데...명함을 달래서 줬줘..(또전화할까봐 삼실로) 담부터는

계속 휴대폰으로 전화가오네요

그리곤.. 밖에서 한번만 만나 영화를 보자...식사를 하자...

그래서 전 이게 문제가 심각하구나 판단하고 "결혼까지 하신분이 왜그러시냐구"

부담스럽다구 앞으론 전화하지말라구.

그리곤 끝고는 계속 전화를 안받고 있는데..

다른 번호로 하네요...그럼 어쩔수 없이 받음

또!~그러구...ㅠㅠ

 

사실 난 아무잘못이 없다구 결백하다구 하지만..

이런문제가 회사에 들어가면 누구를 과연 나쁘다구 하겠습니까?

그래서 첨엔 말안하다가 최근엔 친한 직장동료들한텐 말했구요..;;

그런데 직장동료들 반응이 더 가관..

야~~너 무슨일있었지...ㅋㅋ...ㅡㅡ 키득키득..

새벽에두 전화오는 날이 있을정도니...이거 심각한거 아닌가요??

 

무슨 좋은 방법있음 얘기해주세효

조용히 해결하구 싶네요..쉽게..

 

막 욕하구 싶어두 그런사람은 가만놔두는게 나을꺼같기두 하구 긁어부스럼만드는거 같아서 그러진않아요.

 

 

  전 여자인데, 남자 룸메이트를 구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베플처럼|2006.05.25 10:02
먹고 버려 하면 안됩니다.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한 가운데 순진하게 보이는 총각에게 접근하여 불륜현장을 남편이 덮치게 한 다음 님한테 합의를 보자고 나올겁니다. 절대 먹고 버리고 그러지마세요. 연락오면 받고..끊고 그러지 개인적으로 만나지 마세요..내가볼때는 그럴 가능성이 농후에 보입니다..영화를 본다고 해도 손잡고 다니지말고..잠자리 절대 하지마세요. 인생 쫑나는 수가 있음..명심하길..
베플...|2006.05.25 09:13
일단 녹음은 필히 하세요. 혹 알아요? 나중에 더 심해져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님이 먼저 꼬셨다는둥 님이 모텔로 끌고갔다는중 헛소리 하고도 남을것같은데.
베플까고있네|2006.05.24 21:50
그냥 먹고 버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