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 위에 누님이 계시고 누님은 사랑스런 조카와 ㄱ ㅐ xx 같은 놈(매형이라
부르기도 싫음)과 결혼을 하였지요..
그놈은 처음엔 건실한 직장인 듬직한 매형으로 처가를 속이고 누나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중견그룹의 말단 사원으로 그저 능력있는 그리고 우리 누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그런 남자로
보였습니다...
조카가 3살이 되던해에 일이 터진 것입니다.. 듣도 보도 못한 곳에서 전화가 빗발 쳤습니다..
xx댁이죠.. 맞는데요 xx 계신가요...없는데요 무슨일이시죠...?
무슨 일까진 알필요 없고요 xx 있나 없나 확인해주세요..
무슨일인지 알아야 말할꺼 아니냐고 다짜 고짜 따졌습니다... 옆에 부모님 저녁식사 하고 계셔서
큰소리는 내지 못했지만 통화를 할수록 격해졌고요...
아주 욕을 달고 사는 사람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끊었죠 전화가 계속 와도 안받았습니다..
헨드폰으로 누님께 전화해서 이러한데서 전화 왔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누님도 얼마나 시달리셨는지 처가에 전화 오는건 불법이라며 다시 전화 오면 신고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라 더군요...
날이 갈수록 전화 오는 빈도가 늘어 갔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저희 가족 모두 지친 상황이였구요
매형(개 xx)한테 전화 해서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당연 아버지 께서요
누님 내외가 오자 마자 무릎을 꿀고 빌더군요 죄송하다는 말을 연발 하면서
자초 지정을 설명하라고 하니 설명을 그럴사 하게 하더군요
영업사원인 관계로 채무를 모두 떠안게 되었다고 그래서 사체에 잠시 손을 빌렸다고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 이였습니다.. 사람하나 살리자 또 누나는 우리 가족 이니 ... 가정 파판 까지는
막아야 하지 않냐 하시며 채무가 얼마나고 아버지께서 물으셨습니다...
뇌졸증으로 삶의 고비를 넘기신 아버지와 골다곤증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께서 말이시죠
사람 하나 살려보겠다고 사위하나 살려보겠다고...
그놈이 2000만원이면 해결 된다고 말하더군요 ... 아버지께서 더 없냐고
이왕 터진거 숨겨놓지 말고 다 말하라고 나중에가서 또 이런일 다시는 일어 나게 하지 말자고말이죠
2000만원이면 해결 된다고 누누히 말하더군요.. 저희집도 병원비에 누님 결혼비용까지 혼수에 해서
은행 담보 대출로 가정 형편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사람 하나 살려 보겠다고 다시 아파트 담보로
2000만원 대출해서 갚으라고 줬습니다.. 그걸로 끝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사체 업체측에서의 독촉 전화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멀 그리 많이 빌렸는지
액수도 말해주지 않더군요...
저희가 빌린돈도 아닌데 처가에 전화 해서 협박하고 뒷길 조심하랍니다...
녹음도 해놓상태구요... (만약에 법정에 가게 될것을 생각해서요)
저희집은 누님과 그놈 이혼시키려고 합니다... 이혼을 너무 쉽게 생각 하는거 아냐..? 란 분들도 계실테지만 그놈 희망이 없습니다.. 결혼도 거짓으로 또 결혼다음에도 거짓으로 혼자 어디다 그많은 돈을
빌려썼는지 누님 처가에 올때마다 꼴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남들처럼 흔이 말하는 미시처럼
우리 누님도 이쁜데 그놈이랑 결혼하고 얼마나 시달렸는지 스트레스성 비만이랍니다...
너무 볼품없이 변해버린누님 가슴 아픈건 어머님이 젤크지죠 .. 그래서 이혼시키려 한답니다..
문제는 아무 죄없는 조카 ...
너무 두서 없이 썼네요 아우 지금도 담배 피며 화를 참고 있습니다...
그놈 사체업자들한테 감금까지 당했다는군요.. 불쌍..? 전혀 불쌍하지 않습니다... 가서 뒤지든
정말 파렴치한 놈입니다... 아무리 한때 매형이라 했더라도 이제는 정하나 없네요..
파산 신청 한답니다... 제발 지가 꾸민일 지선에서 해결해라 처가에 전화가 왜오게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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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 무섭습니다... 처음에 조카가 아프다며 돈을 빌린모양입니다 150만원을...
채무 날짜를 못지켰답니다 퇴근할때 그놈들이 매형을 납치 감금했다더군요
가족에게 알릴까 아님 500만원 짜리 채무로 바꿀래 ... 협박하더랍니다.. 너무 무섭고 가족이 알면
큰일날꺼 같고 월급타면 값을수 있을꺼같다는 생각에 머뭇거리는 사이 그놈들이 서류 꾸미고 풀어
줬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나 뭐라면서요...
그 500을 갚기 위해 다른 사체업자를 소개 시켜주고 빌리고 갚고 빌리고 갚고 이렇게 만들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돈이 거의 몇배내지는 몇십배로 커졌는데... 이일로 가정 파탄 나고 처가 시댁 할꺼 없이
정신적 스트레스며 시달림에 지친 상태고요... 아~~ 정말 두서 없이 썼네요...
혹시 법쪽에 많은 지식이나 비슷한 경험 가지고 계신분 리플달아 주세요..
제가 법쪽으론 무지인이라 네티즌 여러분의 힘을 빌리고 싶네요...
방금도 11시30분 정도에 전화가 또 오내요 요새 잠잠 하다가 전화가 또 오기 시작 하려나 봅니다
참 그리고 방금 전화에서 우리 누님이 채무를 졌다네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누님 내외가 저희집에와서 고해성사격인 말로 했을땐 그리고 누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였는데 우리 누님까지 속이고 그지랄을 했답니다...
근데 방금 전화 온사람이 하는 말은 주채무자가 우리 누님이라는겁니다... 누님 이름으로 인장찍힌 관련 서류도 보내줄수 있다 하더군요... 말이 안되는 소리인데 서류상 위조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암튼 긴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하고요 뭔가 법적인 방법을 아시는 분이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 사체 tv서 나오는 또는 인터넷서 나오는 돈빌려 가라는 소리들 지겹습니다... 그걸 방송으로 보내는
사람들 또한 이해가 안갑니다 돈이면 다되는 ㄱ ㅐ 한민국 떠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