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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난감한 상황... 해결좀 해주세요

topaz |2006.05.26 14:58
조회 351 |추천 0

약간 길 더라도 끝까지 읽어 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년 좀 넘은것 같아요 제가 그사람을(A)를  본게 처음 교회에 나간날 A군을 봤을때 아 !! 괜찮은 사람이네라는 감정이 들었습니다. 좋은 감정으로 항상 그 사람을 쳐다 보았지만 그사람에게 직접 말을 걸어본건 올해 3월이였습니다.  그 정도로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에 익숙하지도 않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대학교때 A군과 비슷한 느낌은 갖은 선배가 있었지만 그 선배에게 졸업하고 나서 마음을 고백했을 정도로 제 마음속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정말 오래 가는 편입니다. 대학 졸업후 제가 이렇게 설레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게 처음입니다. 연락처를 알고 부터 A군에게만 문자를 보내면 티가 많이 날까봐 교회 청년부 단체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A군이 저보다 한살 어려서 제가 다가가기가 솔직히 좀 더 힘든것 같아요 제가 적은 나이도 아니고 해서.... 근데 문제는 다른(B)군이 오해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B군을 좋아하는 지... 그래서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는 말에 전 그냥 부담없이 두번 영화를 봤습니다. 근데 이 B군이 저에게 던지는 말 한마디가 이 사람이 나에게 오빠 동생 사이를 원하는게 아니구나라는 걸 알게되면서 B군을 멀리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B군이 A군에게 자기가 저를 좋아하는 데 제가 그 B군 마음을 안 받아준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봐서 A군과 B군이 별로 친해 보이지 않았거든요.그런데 이A군은 제가 본인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왜 B군 마음을 안 받아주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 스타일 아니라고 했더니 지금 너가 스타일 따질 나이냐구 하더라구요 ㅠ.ㅠ 스타일 따질 나이는 아니지만 A군을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할려고 했지만 포기가 안돼는걸 어떻게 합니까.... B군이 이번주 주일 끝나고 진지한 이야기를 하자고 하는데 전 그 사람과 단둘이 만나는 것 자체가 싫습니다. 사람을 미워하지는 말아야 하지만 그 사람에게 분명 상처줄 말을 하게 될것 같아서요...  만나더라도 그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고 깨끗하게 단념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워낙 연애를 해본적이 너무 오래 되다보니 ... 이런 대략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잘 모르겠어요 ...... 여러분드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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