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꼭.. 좀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힘들어요 |2006.05.27 21:31
조회 1,070 |추천 0

제가 대학생이되서; 하고싶은 밴드에 들었어요~

 

보컬을 맡고있는데.. 그냥 좋아서 맡은거고.. 밴드라는 생활이 좋아서 밴드부에 들어가게됬어요

 

수능을 보고 간거지만.. 점수가 잘 안나와서 그냥 안갈려고 기다리던 찰나에

 

어ㅉㅓ다가 교수추천받고.. 가게 된거거든요 ㅎ

 

집안에서는 다시 수능을 보라는 입장이시구요. 솔직히 학기 초반엔 반수를 하고싶어서

 

학교를 와서 공부만 할려고했는데;

 

또 와서 적응하고 어쩌다 보니 보기 싫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솔직히 봐도 잘나온다는 장담도 없고; 그런거죠 뭐 ㅎ

 

근데 학교에 rotc가 있는거에요; 여러가지 장점도 있고.. 나중에 또 편입할수있는 기회도 있고해서..

 

생각하던 찰나 동아리 선배들도 제가 rotc 하길 바라시는거에요;

 

선배들도 좋고.. 지금 인연도 좋고.. rotc도 맘에 들고..

 

하지만 집안에서는 점수가 아까워서; 다시 수능을 보라는 입장이고..

 

솔직히 지금 학교가 망해가는 학교라서.. 사람들도 정말 없고; 여기 남아잇기가 싫을정도로

 

사람이 없어요.. 그래도 지금 밴드생활이랑 적은 수의 사람이지만 지금 알고있는사람들이랑

 

멀어지기가 싫네요;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동아리에.. 끌리는 여자애가있는데- _-; 동아리내에 연애는 금지인지라..

 

답답합니다; 제가 하도 갈궛더니 절 싫어하는 ..; 표현은 그게 아니고..

 

마음은 정 반대 인데.. 내색을 안했더니; 모르나봐요 마음을;

 

동아리 애들은 대부분 아는데.. 그애만 모릅니다;

 

게다가.. 동아리내에 연애는 금지인지라;; 너무나 어려워요;

 

표현을 해버리고 싶기도한대.. 다시 안볼사이도 아니고;

 

같은 동아리 인지라.. 너무어렵습니다; ㅠ

 

그애도 있고.. 지금 동아리도 맘에 들고.. 동아리 자체를.. 떠나기가 정말 싫어요;

 

어른들이 말하는 미래를 위해서 다시 공부를해서 시험을 봐야할지..;;

 

지금 여기 생활에 만족을해야할지.. 너무나 갑갑합니다;

 

고민이 해결이 안되서 여기에 써봅니다.. 부탁드려요

 

부디 좋은 방편좀 알려주세요..ㅠ 마음이 너무 착찹합니다;

 

그애를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다시 공부를 해야할지 하고싶은 밴드부하면서

 

rotc를 가도록 노력해야할지.. 부탁드립니다..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