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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몰지각한 전무...

목소리큰女 |2006.05.31 17:35
조회 79 |추천 0

저는 부산에 살고있읍니다.

5월 21일는 우리오빠 결혼식이였는데

부산 부산진역에 위치해 있는 럭키생명빌딩 20층에 위치한 럭키뷔페(구)한성뷔페(현)에

있었던 아주 어이없고 기분이 아주나쁘며 머라 표현할수없는 정말

재수더러운 일을 당해 어디가 하소연 해야할지 어디다가 고소를 해야할지

알수없어 여기다가 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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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일요일은 저희집안에 아주 경사스러운 날이였죠.

노총각인대다 하나밖에 없는 우리 오빠가 장가를 가는날이였읍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그것도 잠시..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하객중 한분이 씩씩거리면서 옆사람과 이야기 하시는데

"뷔페에서 입장을 안시켜주고 다 빵으로 바꿔가레"

헉 이게 왠소리야..

시골어른들이라 그런걸 이해하지못하고 저또한 이해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바로 올라갔죠

입구에서 식권표를 받는 분에게 물어보니

자리게 없으니 20-30분 기다리라는 거였읍니다.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시골분들 그것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 골목같은 곳에서 서서 20-30분 기다리는게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그기다가 시골분들 밖에서 식사를 하시겠답니다.

 

이걸 어찌하나.

 

그럼 나가서 식사하시는분들께도 식사비를 별도로 지급해 드려야 되니

식사시비 이중으로 부과되게 되어

 

입구에 계신분께..

 

저희가 계약내용이 월래 120명이였으나. 지금 상황은 뷔페측 실수이니

 

120명이 안되면 월래는 120명 값을 지급해야 하나 안될경우 들어가시분

 

만큼만 계산을 한다고 하니..

 

이사람이 안된다고 하네요../

 

한참 입씨름을 하고 나니..

 

그렇게 해준겠다고 하여.

 

일단을 마무리를 지어습니다..

 

이건 전초전에 불과했던거지요

 

식사를 다 맞친후 계산을 하는데

 

저희가 총 169장의 식권을 받와 왔는데

 

자기들이 받는 식원이 167장이랍니다.

 

이런 제가 갖고 있는게 20장이 넘었거든요...

 

중간에 신랑 이름을 대면서 20장을 갖고 갔데요.

 

자기들은 신랑이나 신부 이름을 대면 식권표를 준다는 군요..

 

참 어이가 없었읍니다.. 돈은 누가 지불하는데 누구한테 식권을 줬다는 건지

 

네 식권표는 심부름 할수있느니 줬다고 치자고 했죠

 

그런데 그 식권표를 미리 주는 이유는 확인란에 도장을 찍으라고 주거든요

 

그 식권표에는 제 싸인이 들어있읍니다.

 

그런데 일부 틀린 싸인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싸인이 틀리다고 하니깐..

 

전무라는 분이 나오셔서 하는 말이

 

우리껏이 틀림없으니 일단은 계산을 하시고 아니면 돈을 돌려주겠답니다.

그런게 어디있으닙까 우리것이  아니데 우리보고 계산을 하라니요

안된다고 했지요

그래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가 돈 좀 더받을라고 없는 식권 만들어서 싸인해 놨냐고 하는거예요.

자기가 그런사람으로 보이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솔직이 네 라고 대답했읍니다. 제눈에는 그렇게 보였읍니다

먼저 어떻게든 돈을 받을려고 하는 수작인게 다보이더군요

자기쪽에서 전혀 실수할 리가 없다는 듯이 그게 만약 우리것이면 어쩔거냐더군요

제가 웃어지요 어이가 없어서 그러니 계산을 먼저하고 아니면 다시 환불해준답니다

잘도 환불해주겠읍니다..  안된다고 했죠..

 

그때부터 무조건 우리쪽에서 20장을  갖고 갔으니 확인해보랍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두손 다 놓고 있읍디다.

 

식권를 갖고 오라고 할수 있는 사람은 형부3분 아버지 어머니 오빠 그리고 저 이렇게 밖에 없거든요

 

오늘 온 하객들 전부 다 확인해보래요..

 

이사람 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어떻게 300명가까이 온 하객에게 일일이

 

전화를 한다는 건지..

 

그러면서 소리를 막지르는데 소리큰놈이 이기는 세상이 지나간지가 언제도 아직도 목소리로

 

이기려 드는지.. 참나...(참고로 저 목소리 전혀 작지 않습니다..)좋은날 꼭 소리를 질려야 되겠습니다

 

소리는 제가 질러야 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신경질이 나서 신혼여행 가는 오빠에게 전화를 했읍니다.

 

칭구중에 식권 받았간 사람 있는지..

 

없다더군요...

 

열심히 30분 넘게 싸우고 있는데

 

신부 남동생 되는 분이 오셔서 자기싸인라고 하는 겁니다.

 

틀림없이 신부는 띠가 없는 쿠폰이고 신랑은 띠가 있는 쿠폰이였는데

 

카운터에서 헤갈린거죠

 

30분 넘게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던 그 전무라는분 고개를 돌려보니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더군요

 

그사람 사과한마디 없이 그때부터  얼굴 보이지 않더군요

 

앞에 있던 여직원 눈물 찔끔찔끔...

 

참나..

 

이게 서비스에 종사하는 직원들 태도라고 보십니까

 

이건 어디다 신고합니까

 

 

이 일은 완전히 저희 집안을 도둑으로 몰아 부치는 것과 같았읍니다.

 

진짜 행복하고좋은날 마무리가 더럽고 기분나빠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른들이 좋은날이면 왠만하면 소리지를지 않는 다는걸 알고

 

그것을 이용해 먹는 사람들입니다.

 

중간에 끼워넣으면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니

 

모를꺼라고 생각한거겟죠

 

솔직히 일일이 싸인 확인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이들이 2명에 어른 하나 쳤다는게 믿을수 가 없읍니다.

 

도저히 믿을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 곳이니..

 

혹시나 이용하시는 분은 기분나쁠각오는 조금하시고 이용하시고요

 

아직 예약전이라면 다른곳으로 바꾸시길 당부드립니다..

 

참 이런 사람들 아니지 이런 업종은 어디다 신고를 해야 합니까.

 

저희는 이 전무란 사람에게 물질적인 보상을 원하는게 아니라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비롯하여

 

집안식구에게 마음이 담긴 사과한마디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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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런일을 당할경우 어디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러분의 조언 기다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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