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114 안내원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통해 자신의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 이용했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제가 알고 있는 오빠가 저번주에 필리핀으로 이민을 가게 되어서
sk114에 전화를 걸어서 핸드폰을 해지시킬거라서 정지시켜 달라고 했는데
그 날 밤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더래요.
그래서 그 다음날 114에 전화해서 분명히 정지시켜 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알아봤는데
아직 정지상태가 아니고, 정지를 시키는 과정에서 그오빠의 ok캐쉬백 포인트가 0이고..
이것저것 더 설명을 하더래요.그래서 그 오빠가 자기가 VIP고,쓴 적도 없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묻는 과정에서 알고보니까 114안내를 하는 여직원이 그 오빠의 ok캐쉬백을 이용해서
자신의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 도토리를 구입했다네요.
핸드폰도 걸릴까봐 일부러 브릿지를 시키고,그 오빠의 개인정보까지 그 안내원이 빼냈다는 거죠
그 안내원 근무한 지 2년이나 되었다는데..그오빠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더 웃긴건 그 여자가 그오빠한테 자기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도토리를 50개 선물해줬다는 거예요..
그 오빠가 저번주 토요일 아침 비행기로 떠나야해서 어떤 조치는 취하지 못하고 갔는데..
그 여자 뿐만 아니라 다른 114안내원들도 그런 식으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인데......
신고를 해서 더 이상의 이런 피해를 막야야 할 것 같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SK를 제일 많이 이용하고있는데..뒤에서 이런식으로 고객정보를 빼낸 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