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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전....지극히 평범한사람입니다....
잘생기지도 않았구요....
진짜 구역질나올정도로 못생기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전....26입니다....
군대도 다녀왔구요.....
지극히 평범하기에..이나이에 현재 대학교 4학년입니다...
그러나...이게 큰걸림돌이 될줄은몰랐습니다....
좀만....더....늦게 태어났으면.....
전요...1년을 짝사랑했습니다....
버스안에 그녀를 1년간..남몰래 지켜만보았습니다....
어제....바로어제....
용기를 내어....그녀에게 쪽지를 건넸습니다...
마치 영화를 찍는듯했어요....
그녀와 전 지하철에 마주 앉았습니다....
그녀를 몰래 지켜보고있는데...
그녀가....자기도 모르게....바닥에...핀을 흘렸더군요....
누가 밟으면 어쩌나....그녀가 모르고 내리면 어쩌나...
핀....머리묶는핀....모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저에겐...그녀의 모든게....소중했기에...
그많은 인파들사이에서....그것을 주워서...그녀에게..건넸습니다....
그리고...쪽지와함께...
평상시에 제성격으론 사람들 시선때문에...절대 그러지못하지만...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기에...
그녀와 연락하고 싶었습니다....
여기까진..평범하기 그지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녀는.....
그녀는.......고등학생입니다...
저와 7살차이....
그리고 그녀에게서..곧 연락이왔습니다...
당연히 제가 내린후였죠....
누구세요?.....이문자...
전 열씨미....신경안거슬리게 자기소개를했습니다...
나이를 밝힐수가 없었습니다..
어쨋든...연락이 왔다는...아니...연락쳐를 알았다는 부푼 가슴을 안고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1년만에 채증이 확 뚤린것같은....
그녀와 전 몇건에 문자를 나누었습니다...
그녀가....모의수능때문에 긑나고 연락한다더군요....
연락을 한데요.....
연락을.....
너무나...좋았습니다...
그날....저녁 6시가지나고.....8시가 지나고....
10시....
그렇게 연락은 안왔습니다...
여자분들이....싫은데 자구연락하면...더 싫어한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문자를 날렸습니다...
정말..좋아해서....놓치고 싶지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그녀에게 문자가 12시쯤왔습니다...
많이 부담되구.....남자친구도있다고......
그렇게..1년간 짝사랑......이렇게 끝나버렸나봅니다....
주제도모르고.....나이를보면 7살차이인데...어찌보면 범죄일수도있구요...
전요........
지금...모든세상이 암울합니다.....
이젠 연락을 할수도...없습니다....
남자친구있다는데.....혹시없다해도....그런말한거면...
제가 싫은것일 테니가요...
누구나에게 호감가는 얼굴이있고...
누구나에게 이상형이있듯...
전....그녀가 좋아할만한 타입은아니였나봅니다....
많이 동안이여서.....나이를 솎일수도 있었습니다....
그녀가 아직가지 제나이를 모르지만.....
좋다하였다해도...나이때문에....싫어했겠죠....
암튼.....이렇게....차인저는....
맘이....지금...넘 우울합니다....
이럴때....어떻게해야될까요.....다른사람만나보라는데....
현제 그럴사람도 없고......차라리 있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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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들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전..왜이케....힘들구....지치구....그러지요?....
무슨 후유증에 시달리는거 마냥....
그냥 무조건 기운빠지고...
모든일에....별로.....관심이 없어요....
이럴땐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