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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부산 대동병원 같은 병실 썼던 언니~

박지은 |2006.06.02 16:56
조회 1,080 |추천 0

지금부터 한 10년-11년 정도 지났겠네요~

그때 저는 초등학교 3학년(10살)이었고 저랑 같이 2인실 쓰던 언니는 고2? 고3? 인 걸루 기억합니다.

언니 이름은 김세영으로 기억하구요..

딸이 셋이였는데 그 언니가 둘째 였어요

첫째 언니가 제 기억으론 이름이 김춘우였고 무용을 했었나? 키가 크고 날씬하고 이뻤던 거 같아요.

셋째 언니는 김세진이었던 거 같구 중학생 이었을 꺼예요.

언니는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서 입원했었는데...

그리고 전은 팔을 다쳐서 입원했구요..

병실도 기억이 나네요.. 엘리베이터 바로앞 712호 병실 이었던거 같아요.

아저씨를 큰아빠라고 부르면서 되게 친하게 한달 가량을 같이 병실에 있으면서 가족같이 지냈는데..

언니 퇴원하고 그 이후로는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ㅠ

너무 늦게 찾아서 찾아 질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잘 지내고 있나 문득 생각이 나네요.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려서 얼굴을 봐도 알아 볼 수도 없겠지만..

꼭 한번 연락이 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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