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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피방 알바중 생긴일...

쓰레기윤 |2006.06.05 08:11
조회 2,635 |추천 0

성인피방에서 새벽시간에 알바를 합니다. 근데 새벽5시쯤에 손님이 한명왔어요 2시간정도 이용하고

 

나와서 일어난 사건....

 

황당.......

 

5시.......그새끼가 왔다....

 

그새끼 : 오랜만이예요.

 

나 : 네,.,,,(썩은웃음 날림)

 

그새끼 : 형....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 : 저 어려요,,,(그새끼 조낸 삭아보였다..)

 

그새끼 : 저 82년 생이예요.

 

나 : (헐,,,) 27이요.

 

그새끼 : 저보다 형이시네...

 

나 : 아,,예,....,,(어쩌라거.,,.)

 

그새끼 : 저 이따가 7시에 여자만나기로 했는데 형 몇시에 끝나요?

 

나 : (엥? 여자만나는데 나 퇴근시간은 왜 물어?) 이따 8시요..

 

그새끼 : 아 여자 안나오면 형이랑 밥이나 먹을려고요

 

나 : ( 이거 뭐하는 새끼야.,,.,날 몇번이나 봤다고) 아,,예...

 

그새끼 : 그럼 가볼께요

 

그리고,,8시에,,그새끼가,,왔다..........

 

그새끼 : 저왔어요.

 

나 : 아! (씨봉 왜왔지,,조낸 긴장덴다..) 예.......

 

그새끼 : 여자가 구려서 그냥 왔어요..

 

나 : 아....(뭐야,,그럼 밥먹자고?)....저,,오늘,,일찍,,좀,,가봐야 하는데...(먼저 선수쳤다..)

 

그새끼 : 아......형이랑 친해질려고 밥좀 쏘려 해쑈는데,,,아쉽네요

 

나 : 아...(..뭐라고 말하지..) 다음에 먹죠..(이런! 나도모르게,,튀어 나왔다)

 

그새끼 : 아예,,,,,그럼 가볼꼐요 바이,,,

 

나 : 예..,,안녕히.,.

 

씨봉,,, 오늘 기분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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