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만난 남친과 몇일전 헤어졌어요
그의 바람끼가 문제죠..
4년동안 헤어짐도 있었지만 우린 떨어지면 안될꺼처럼
늘 연락을 하게됐어요
둘중에 한사람이라도 확실히 끊었어야했는데
저는 정이란거때문에 끊기가 힘들더군요..
시간이 지나고 결혼얘기도 나오구..
아주 잘지냈어요
한달에 한번씩 면회도 가주고 외박나온다고하면 가주고
휴가때도 시간빼서 같이 보내주고...
남친의 부모님께도 잘보일려고 연락도 자주해드렸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지나갔죠
근데 그남친의 속맘을 저는 알수없었어요
면회든 외박이든 휴가든 같이 있을땐 잘해주지만 제가 집에만가면 연락이없죠
그러곤 자기가 필요할땐 또 한달전부터나 연락을하죠....
너무마니 반복이 됐어요...그러려니해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전 남친을 신뢰할려고 했으니깐요..
근데 그렇게 믿는만큼이나 뒷통수를 너무마니 때리더군요...
이젠 사귀자는 말도 없이 그렇게 연인처럼 지내는거였거덩요
저는 제가 그사람한테 엄청잘해준다고 생각했어요
기다릴려고 맘도 먹었었고 결혼얘기도 나왔었구... 전 맘을잡고있었는데
그남자 끝까지 뒤통수치더라구요
저한테 연락이 없을땐 다른여자랑 연락하고 만나는거였구 심지어 사귀기까지하더라구요
그런것도 6번이었던가??군대가기전부터그랬었죠
더심한건 군대가서도 그런다는거구요
그러면서 그 여자들이 지겨워지고 헤어지고싶으면 저한테 연락을하면서 그여자랑은 연락을 끊죠
그러면서 똑같은 멘트는 날잊기위해서 다른여자들 만나는거라고 얘기하죠
그러는꼴을 4년을 만나면서 2년을 봤습니다 이제 정말로 지겹습니다
군화님들???곰신들이 곰신을 거꾸로 신는이유는 따로있을꺼예요
저같은경우엔 군화가 못해줘도 정때문이라도 기다릴려고했는데
저런식으로하면 이젠 필요없어요..더구나 그 군화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몰라요
도리어 저를 욕하고 다른사람에게 나쁜여자라고 떠벌리고 다니죠
정말로 인간다운 생각을하는지 어떤생각으로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않아요
그래서 그냥 제가 나쁜여자되고 헤어졌어요
제가 그렇게 독하게 안했다면 그남자 또 다른여자랑놀다가 지겨워지면 저한테오겠죠...
정말로 4년이랑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남자 밖에나오면 절찾아서 죽인다더군요...절 친구이하로도 생각을 안한거죠
4년을 만난 정까지 다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