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직업완전 단아하시어...........
밑에 글에서도 있듯이......야밤이나 새벽에 백화점 기어들어가........
매장예쁘게 꾸며주고...나 세상~~ 추잡하게 먼지뒤집어쓰고...
아주머니........아가씨...백화점 오픈하면 한껏꾸며 쇼핑하러 들어올때...
꼬질꼬질 부모도 못알아보는 모습으로....기어나오는 ...
디스플레이어란.........완전 단아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
직업 느무 단아하시고 ...나 완전 예뻐~~
새벽에 나갈때 곱게 화장 떡칠하면........
택시 아저씨께 이런소리 듣곤 하지~~
"지금 퇴근하세요"
누가보면 잠에 취해 화장 떡칠한...나~~
눈에 핏발까지 서~~완전 술에취한 예쁜모습이지....
몇년전 영업부와.....나.......
단둘이........제주도 매장 오픈을 가게되었지~~~
완전 신났지.........그래도 유채꽃과~~~바다가있는....
아름다운 섬~~제주도잖아~~우후....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지........
천상여자와 영업부.........완전 들떴지.......
우린.........인테리어 공사를 하고있는...시간을 틈타........
한라산을 정복하기로 마음먹었지.........
그영업부와...나....운전면허 없기에..........
우린 오토바이를 타고 한라산을 정복하기로 마음먹었지....
그리곤 그때당시 면허증없이도 탈수있는~~
배달부 아저씨들이 자주 타시는......완전 귀여운 스쿠터를 빌려
영업부 오라버니가 앞에타고...나 뒤에타고...
오빠 달려~~를 외치며....바닷가와.......유채꽃이 만발한............
그곳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지~~~
차도를 달리며~~~~제주도와..............바람에 스쿠터에 내몸을 맡기며~~~
오호라~~~에헤라~~~신났지....
영화에서 보면~~이런거 나오잖어~~
"오~~빠!!달~~~려!!!"
그럼 그오빠 대답하지~~
"뭐???안들려~~사랑한다고???"
그리고....여자얼굴...술안먹어도....볼터치 안해도...얼굴빨개져서...
남자가 보면 사랑스럽고....여자가 보면 볼짱사나운 얼굴이 되어있지
나 그영화처럼 하고싶어서....그영업부에게 얘기했지~~
"오~~빠~~달~~려"
영업부 오라버니 대답했지~~
"뭐???야~~우이씨~~무거워~~내려!!"
나 생각했지~~
"@싸고 탈걸~~"
달리다 보니 바다가 보이는거야~~~~~~~
우후.............우린 미쳐서......오토바이를 바다로 향해 달리기 시작했지~~
원래 바다의 백사장의 모래는 곱잖어???
바다를 향해 달리다 보니....
우린 서로 V를 그리며 튕겨져 나갔지.....
백사장이 아니라 자갈밭이었지~~
남들이 봤으면 기인열전이요~~무슨 인간 폭죽이었지~~
그리고........그영업부는 왼쪽을 팔과 다리 다....자갈에 갈았고~~
난.......오른쪽을 쫘~~악 갈게되었지..........
완전........많이 다쳐 .........우리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피봤지~~~
그리곤 한참 주저앉아있다가...정신을 차리고 약국으로가~~
약을바르고........붕대를 칭칭 감게되었지.........
한명은 왼쪽을 한명은 오른쪽을~~~~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지~~
둘이 합체하면~~우린.........완벽한 미이라~~였지...
감수광에 나오는 노래가사가 생각나더군~~
제주도엔 해녀도 많고 여자도 많고...
.젠장할 돌도많다는 그말이 딱 맞았지~~
무서워서.........스쿠터도 못타고.....아픈몸을 이끌고......몇시간을 걸어와
매장오픈을 하게 되었지~~~~~~~~~
완전 구경꺼리더군~~~무슨 오픈이벤트도 아니고~~
본사에서 내려온 미이라 두분이 다리절뚝거리며 매장오픈하는데~~~
와~~사람들은 친절하게 우릴둘러싸고 구경하시더군~~
반응 좋터군~~
그리고............우린........비행기 안에서도 스타였지~~~
어찌나 대놓고......쳐다보시는지~~
나 생각했지~~
"이럴줄 알았으면 싸인연습 좀 할껄~~
그날 그이후.........오른쪽..온몸에 딱쟁이 졌고........
가슴에도 딱쟁이 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