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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친가 너무 닮은 남친 소개..하지만 바람끼심해,

그린 |2006.06.08 16:52
조회 24,550 |추천 0

 

 

옛날 남친은 사고로 죽었습니다,

 

 

 

백일도 안됐었는데...

 

 

사랑한단말 한번 못했네요,

 

 

 

 

남친 죽고 방구석에 혼자 쳐막혀 있는 제가 안타까우셨는지...

 

 

 

어머니는 저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줬습니다

 

 

 

 

첨엔 그냥 대충 하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죽은 남친과 똑같이 생긴 얼굴..말투..버릇..등

 

 

 

 

이사람이 맘에 들었습니다

 

 

 

 

계속 사귀기 시작했어요...

 

 

 

죽은 남친과 너무나 모든게 닮아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하지만 그 사람은 바람...술...담배...이런건 기본으로 갖쳐 있더라구요.

 

 

 

 

첨엔 죽은 옛 남친과 닮았으니까...죽은 옛 남친이 나한테 보내준 선물 일꺼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이 바람을 펴도 몇번 이고 봐줬줘

 

 

 

 

근데 절 아예 물로 보던지

 

 

 

 

제 앞에서 담배피는거 여자들 지나가면 시선집중하는것

 

 

 

 

완전...인간이 안됐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야.....너 계속 그럴꺼면 우리 헤어져 내가 너 몇번이고 봐준것도 질려!!헤어져.."

 

 

 

 

주위를 주며 말했는데...

 

 

 

 

완전 어이없게 말하더라구요 그사람이..

 

 

 

 

"헤어져?,맘대로해, 니말고도 여자들 많거든,너랑 놀아주느라 나도 피곤했다,"

 

 

 

 

라고 짓거리는거있죠?

 

 

 

 

전요...맘같으면 거기서 욕을 하고싶었거든요 씨xx이런식으로...

 

 

 

근데 옛 죽은 남친과 얼굴이 너무나 닮아서 맘이 흔들리는거예요...

 

 

 

 

맘을 굳게 먹고 욕하고 ..그럴려고했는데도........

 

 

 

 

그게 안되더라구요........

 

 

 

 

 

전 이렇게 말했어요 "미안해.내가 잘못했어..."

 

 

 

 

마음에 있지도 않은 말 해서...내가 잘못했다고?...맘에 있지도 없는말...

 

 

 

 

맘이 너무 흔들려 이런말을 헸거든요.....

 

 

 

 

지금도 사귀고있지만

 

 

 

그 사람은 바람피는거...담배...술....등 완전 생활화 되서.....헤어지면 제가 또 마음이 너무 아플것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그남자는 제 운명인것같은데.....또 어쩔땐 완전 웬수고 헤어져야할 사람같은데.......

 

 

 

 

 

마음이 흔들리네요.....막...헤어질라고하면..너무 아깝고......내맘이 또 아플까바...

 

 

 

또 맨날 울까바 걱정입니다......

 

 

 

 

옛날 죽은 남친이 보낸 사람같은데...............................너무 닮았는데.

 

 

 

 

진짜 어떡하죠?

 

 

 

 

제의사도 못 밝히고,

 

 

 

 

진짜 제 자신이 한심해 집니다.....

 

 

 

 

제발.....전 이제 어떠케 해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헤어져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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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_-|2006.06.08 17:13
내용이 왠지 엽기적인 그녀가 생각난다는..;;닮아봤자 얼마나 닮는다고..;아무리 닮았어도 그렇지 그 사람도 아닌데...비슷하긴 해도 닮긴 했어도 똑같진 않을텐데..=_=아예 사귀질 말던가..;;그 어머니도 참..;;;어쩜 저런 남자를 소개시켜주냐..;;
베플닉네임|2006.06.08 17:10
엔터키 너무 남발하셨다! 그러니 집중력 흐트러지고 이렇게밖에 못 지어내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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