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남친은 사고로 죽었습니다,
백일도 안됐었는데...
사랑한단말 한번 못했네요,
남친 죽고 방구석에 혼자 쳐막혀 있는 제가 안타까우셨는지...
어머니는 저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줬습니다
첨엔 그냥 대충 하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죽은 남친과 똑같이 생긴 얼굴..말투..버릇..등
이사람이 맘에 들었습니다
계속 사귀기 시작했어요...
죽은 남친과 너무나 모든게 닮아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하지만 그 사람은 바람...술...담배...이런건 기본으로 갖쳐 있더라구요.
첨엔 죽은 옛 남친과 닮았으니까...죽은 옛 남친이 나한테 보내준 선물 일꺼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이 바람을 펴도 몇번 이고 봐줬줘
근데 절 아예 물로 보던지
제 앞에서 담배피는거 여자들 지나가면 시선집중하는것
완전...인간이 안됐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야.....너 계속 그럴꺼면 우리 헤어져 내가 너 몇번이고 봐준것도 질려!!헤어져.."
주위를 주며 말했는데...
완전 어이없게 말하더라구요 그사람이..
"헤어져?,맘대로해, 니말고도 여자들 많거든,너랑 놀아주느라 나도 피곤했다,"
라고 짓거리는거있죠?
전요...맘같으면 거기서 욕을 하고싶었거든요 씨xx이런식으로...
근데 옛 죽은 남친과 얼굴이 너무나 닮아서 맘이 흔들리는거예요...
맘을 굳게 먹고 욕하고 ..그럴려고했는데도........
그게 안되더라구요........
전 이렇게 말했어요 "미안해.내가 잘못했어..."
마음에 있지도 않은 말 해서...내가 잘못했다고?...맘에 있지도 없는말...
맘이 너무 흔들려 이런말을 헸거든요.....
지금도 사귀고있지만
그 사람은 바람피는거...담배...술....등 완전 생활화 되서.....헤어지면 제가 또 마음이 너무 아플것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그남자는 제 운명인것같은데.....또 어쩔땐 완전 웬수고 헤어져야할 사람같은데.......
마음이 흔들리네요.....막...헤어질라고하면..너무 아깝고......내맘이 또 아플까바...
또 맨날 울까바 걱정입니다......
옛날 죽은 남친이 보낸 사람같은데...............................너무 닮았는데.
진짜 어떡하죠?
제의사도 못 밝히고,
진짜 제 자신이 한심해 집니다.....
제발.....전 이제 어떠케 해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헤어져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