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다 올리기도 뭐하고..정말 비참합니다..
조언좀 얻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전 24살이구요... 결혼한지이제 1년좀 넘었구요...
남편과는 연예가 아닌... 선으로 결혼했구요...
솔직히 네....저희집안 돈없습니다.... 제생각인데... 거의 팔려간거나 마찬가지네요...
그것도... 이혼남한테.. 돈많은이혼남이라..애는없더래요..
이혼사유가 바람을 너무 핀다고하네요.. 전 아니겠지.. 나와 결혼해도 그렇진 않겠지..
이젠 깨달았겠지..
그러면서 내조도 잘했다면 참잘했습니다.
남편...37살입니다... 얼굴?좀 동안에, 잘생겼습니다. 그나이치고는..
사랑없는결혼인지라..처음엔 남편과의 잠자리도 별로고 모든것이 싫엇지만,
나름 와이프노릇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여섯달정도지나니..본색이 드러나더군요..
자기가 돈벌어오는 핑계로..밖으로 나돌고.. 제가 우려하던일이 생기더군요,
여자를 만나고, 바람도피고, 심지어는 사창가,,, 이런곳도 다닌듯하더군요,,
제가 사람도 붙여보고 많이 해봤습니다...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창녀촌도 다니고,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어이가 없어서,
난 그래도 자기가 싫어도, 서로에 대한 예의와 신뢰만은 지키자. 라고 생각했는데...
이글을 읽으시면 정말 티비가 따로없습니다.
참다참다,참을려고햇지만, 어제일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납니다. 내자신이 초라하고
병신같고, 어젠, 여자하나를 끌고오더군요, 참 당돌하게 생긴여자였습니다.
얼굴도 반반하니, 나이를 물어보니, 저와동갑이랍니다. 미칩니다. 저. 미쳤습니다.
이게 뭐하는는 짓이냐고, 당신 미쳤냐고 뇌가 잇는사람이냐고 막 소리질렀습니다.
아랑곳하지않고, 그여자와 방으로 갑니다.
나와 자기가 누워서 자는 그침대위로.. 내가 있는데도 내가 있는데... 자기 와이프가있는데..
그짓거리를 합니다. 두년놈이 내앞에서 그짓거리를 합니다.
전 순간 사람이 어쩜 저럴수있나... 진짜 둘이 마약한줄 알았습니다..
이런점에 이남자의 와이프 들이 못견디고 나갔나봅니다.
저 솔직히 이혼하고싶습니다. 이남자와 살기 죽기보다 더 싫구요..
이런 새끼랑 같은 공간에 있다는것 자체도 더럽고..
하지만, 한가지 ! 우리집에 돈도 보내주고, 잘합니다, 나와서는 이지랄 떨지만,
가난한 우리집을 생각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지금이순간 이남자와 결혼얘기 나오기 전까지 사귀던 내남자친구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사람에게 상처만 주고 떠났는데..
이렇게 벌을 받나봅니다. . .
방금, 오늘은 못들어온다고 전화가 오네요..
또 여자들이랑 더러운 짓거리 하러 다니겠죠..
미친새끼가, 한여자도 아니고, 맨날 여자가 바뀌니,,
죽여버리고싶네요,,
인간쓰레기..이런남자를보고 동물보다 못한놈이라는 표현을 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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