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먼저 해야할지....
전 결혼3년차 주부입니다... 25살떄 신랑만나 임신하고 반대결혼을 하였습니다..![]()
애기놓고 변하기 시작한 신랑... 외박에 칭구 술 밖에 모릅니다...
구래도 애떄문에 참고 살았습니다.. 술먹고 늦게드러오면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런다구 빌고
다음날 또 그럼니다
저 시집와서 칭구한번 안만나고 돈도 아껴쓰고 술도안먹고 가정에만
충실하게 살았습니다... 시댁가서도 밥먹으면 상치우고 설겆이하고 눈치껏 다했습니다..
동서는 결혼안하고 시댁에7년 오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밥먹으면 그냥 방에드러가고 도련님하고 놀러나 댕기고 저 둘쨰임신해서도 할꺼다했습니다 신랑왈 동서는 손님이야 니가 다해.... 결혼하면 잡으랍니다 지굼 뭐라하면 헤어지면 내가 책임질꺼냐구..... 참앗습니다
둘쨰 임신하고 다짐을받앗지여....안그런다고 약속하고 낳앗습니다....
변한게 없더라구여 또 방황이 시작되었습니다
큰애가 아토피심한데 안봐주고 칭구 술 매일 그러고살앗습니다...
둘쨴 아토피가없구여 둘다 별랍니다
둘쨰놓고 욕하고 떄리기 시작하더라구여
구래도 애들 떄문에 참고살앗습니다 반대결혼해서 부모님한테 말하지도 못햇구여
술만먹으면 제정신 아닙니다.. 자기가 한짓을 몰라여
목도 조르고 던지고 부시고 3번쨰 목조를떄는 파란불빛에 신랑 얼굴보고 넘 무서워서 애들도 두고 집을 나왓습니다... 술만 먹으면 니가 한게뭐잇냐? 맡며느리가 애교가없고 뚱해잇다고 뭐라하고
우리 친척들이 다 니욕해 그러니깐 울부모님이 널 시러하는거야 큰애한테도 너살아서 뭐해 죽어라
이러구여 시댁 부모님꼐 말해도 그새끼 왜구래 이러고 아무말 없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더라구여 아버님이 술만먹으면 어머님 떄리고 욕하고 이러십니다
구래도 내신랑은 안그러겟거니 믿고 결혼햇습니다
아니엿습니다... ㅜㅜ 넘 힘들고 무섭고 애들도 미워지고....
집나갓다온사이에 일도그만두고 시부모한테는 자기쪽으로 말다돌려놓고...
저만 바보됐습니다... 시댁에서는 저욕하고 저목졸릴떄 얼굴을 할퀴엇습니다
얼굴인지 궁댕인지 안보이더라구 자기 아들 얼굴꼬집어났다구 욕이랑 욕다하고
애들만 아니면 이혼시킨다는둥 며느리가 잘못드러와 집이 이렇게됐다는둥
울신랑 툭하고 밥을줬니? 청소는 햇니? 애들을 왜이렇게 키웟어?
청소는 신랑들어오면 애들 맡기고하는데.........집에없습니다 일끝나면 겜방 아니면 칭구만나
술먹고 새벽에드러오고 저나도 10번해야 드러옵니다 잔소리한다고 떄리고 목조르고
이젠 넘 힘드네여 지쳐갑니다 큰맘먹고 엄마한테 말을햇습니다
엄마 그래도 어케하겟니? 애기아빤데 버릇고쳐놓고 살으라고
그사람 못고칩니다/// 술만 먹으면 변하는 사람
믿고 살아야하나여? 지굼도 시댁가있습니다
제가 무섭다고 보냈습니다 지 필요할떄만 저나하는 사람 애들 무러보지도않습니다
휴 애들 둘다 볼라니 힘들어여 어케해야할까여?
애들만 아니면 이혼하는데....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주의에서 애아빠는 이혼할 마음이 없다구하네여
같이살꺼면서 시댁가서 내욕다하고 며느리취급도 안해주면서
나만 모르고 지들은 다알고잇고 어머님 저한테 저나안합니다
애아빠를통해 다 듣지여... 어머님 애들 이뻐도 안합니다
자기밖에 모르고 화장에 매일 옷사입고 저보고 게을러서 화장안한 답니다
돈이없어서 안하는데 크림하나없는데... 어머님 애인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숙모 신랑 내눈에는 다보이는데
제가 매일 히히 ㄹ호호 하니깐 바본줄압니다 아버님보다 삼춘더챙기는어머님
애들 돈줄떄도 눈치보고 주고 남자잇으니 애들이 눈에 드러오겟습니까?
서러워요 이젠 시댁도 신랑도 애인이라는 사람도 보기 싫습니다....
죽고싶습니다 인생 헛 살았습니다..
지굼도 애들 떄문에 참고잇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