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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과분한 친절은 독이될수있음을 .........!!

한국사람 |2003.01.17 16:26
조회 206 |추천 0

저도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또 대학교를 다니다가 군대때문에 중간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만나는 미국 친구들이 좀 있습니다.  제가 있던곳에서 부터 같이 알고 지내던 친구하나가 저보다 몇년 빨리 한국에 들어 오게 되었고, 저도 7년만(작년)에 들어오게 되었지요, 이친구가 재밌는 얘기를 해준다면 만나자고 했느데, 좀 마니 놀랬습니다. 영어를 가르쳐서 집도 사고, 그랬더군요, 이친구는 나름대로 열심히 영어를 가르치면서,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하고 했다는데, 중요한건 한국사람들은 외국사람이면 다 영어를 잘하는줄 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교포를 쓰는것보다, 영어권에 있지도 않는 유럽사람이나, 러시아 사람을 더 조아한데요,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지요. 허허..제가 기가 막혀서, 그리고 한국은 이상하답니다. 자기가 불만 사항을 얘기하면, 같이 일하던 한국 선생들도 짤리고 그런답니다. 자긴 그냥 솔직히 원장한테 좀 불편하다고 말한것 뿐인데요..비위 맞출라고들 한다네요..쩝.. 그소리 듣고, 정말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텐 약하다는 말이 맞는 얘길 수도 있네요. 제 자랑 하는건 아니지만 교수들도 그렇고, 학생들도 저를 많이 조아합니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한국 교포애들 보면, 정말로 운동도 잘하고, 거이 인기 탑 10에 드는 얘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은 시골분위기라서, 아직 동양인을 많이 보지 못한 애들이 많이 있지만, 큰도시에서 공부하러 온 애들은 한국 사람이라고 그러면 아주 좋아합니다. 자기 베스트 프렌드도 한국 사람이라고 그러는 얘들도 있고,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기 때문이죠, 식생활이 틀려서 몸이 그들이 커보이는 것이지, 교포애들중에는 덩치도 좋코 키도 큰 얘들이 많습니다. 그거 아세요, 태어날때는 한국 아기들이 더 크고, 건강합니다.  자긍심을 가지세요, 아직 비행기도 못타본 미국 애들도 수도 없이 많고요, ^^ 서울에 오면 놀라 자빠지는 얘들도 많습니다. 스스로를 낮추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하네요.  저는 한국을 7년 만에 왔느데,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사실 뉴욕도 가봤지만, ㅎㅎ 서울이 더 멋있고, 선진국 같아요. ^^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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