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써요~ㅋㅋ
전 의정부살고,, 남친은 신림동 살아여..
제 직장은 서울이고,,남친회사는 인천....
가끔 저녁에 만나서 밥먹을땐 빨리 끝나는제가 영등포쪽으로 가거등요..
6월9일 금욜... 사고로 입원했던 남친이 퇴원하고 첫출근... 기념아닌 억지기념의 명목으로
저녁을 먹기로했죵..![]()
일찍끝난 저는 집에가서 차를가지고 영등포로 향했답니다..
그날따라 길이 하나도 안막혀서 약속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했어여...![]()
음...주차를 해놓음 돈이 나가니깐 여의도 공원쪽에 차를 대놓고 핸폰으로 겜을 할려고하는데
엠피를 많이 들은터라 충전하라고 깜빡깜빡..![]()
그냥 멀뚱하니 공원에 가끔 가끔 운동하는 사람들 구경도하고,, 차 구경도하면서 있었죠..
그시간이 저녁 8시30분정도...
냠냠..;; 근데 앞에 세워져있던 노란비스토 차에 움직임이 보이네여.....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쳐다봐요... 뒤에서 보기엔 운전석에 있던 남자가 조수석에있는 여자를
폭 껴안고있는듯... 이때부터 호기심발동겸,,, 어쩔수 없이 보게됐죵..![]()
한동안 움직임 없는듯하더니 여자가 남정네 웃도리를 막 벗겨여.... 보던 저 혼자서 민망민망..
차가 좁은지 자세를 이리저리 옮기는게 그대로 보여여..![]()
훌렁 훌렁~
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한동안 침묵....'뭐하지 궁금궁금'
저 남친에게 문자 보냈어여..
저 : "컥~ 나지금 여의도공원인데 앞차에 남녀가 므흣하게 럽럽한다..비켜죠야되는거야??..;;"
남친 : "응..비켜죠야돼..나 거의 다왔으니깐 영등포로 와~ㅋㅋ"
냠냠..;;;; 더 보기도 민망하고 둘만의 즐건(?)시간을 보내라고 시동 시끄럽게 걸어주고,,
뒤에서 보고있었다는 증거로 하이빔 한방 쏴주고 왔어여...![]()
옆으로 지나감서 함 보니 빼꼼히 남자가 일치루다가 쳐다보는데..아놔~~~ 욱겨서..
뭐...사랑해서 사랑표현하는거야 누가 뭐라합니까만은...
그시간에 가족들끼리 나와서 산책하는 사람도 많았고,, 옆으로 지나가던 사람들도 많았는데..
좀더 한적하고 안보이는 곳에가서 하시징...
다들 볼수있게 공개적으로 하시는지............
씻지도 않궁..![]()
차에서 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도 직접눈으로 체험하긴 첨이네여..힛^^
요런글에도 악플다는 사람들은 경험있는걸로 간주하고 반사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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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톡된거 확인하고 지금 글남겨여~~
아웅~ 하이빔 한번 쐈다고 이년,저년, 못배운년, 생각없는년,,
욕하시는분들,,,,, 몽창 반사!! 반사!!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애기들 산책하는 공원에서 이상한 짓하는 사람들이 생각없는거
아닌가...;;; 암대서나 그러지 마세요의 뜻으로 하이빔 쏜게 욕먹을 만큼 생각없는건가..
사람많은 공원길가서 럽럽하는거 상관하지말라는분들...제가 하이빔을 쏘든
클락션을 누르던 상관하지마세여!!
그리구 좋은구경하고 왜 그러냐고 하는데 그사람들 본격적으로.,.;; 그러니깐 차 들썩거리기
전에 비켜줬어여...아놔~진짜!!
좋은글에도 악플다는 사람들 있는데 뭐..이까이 악플.... 악플다는 사람들이 생각없다 하죠머..
오늘 한국이랑 토고전 응원열심히 하자그여~~~~
저희 오늘 회사에서 아침에 빨간티입고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세번했어여~~~
그럼 모두 해피하루대시고~ 대한민국 파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