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릎위로올라가는건 입지도말라는 내남친 ㅠㅠ

ㅇ_ㅇa |2006.06.14 10:51
조회 39,318 |추천 0

이제 100일넘은 커플입니다..

저 25살이구여 제 남친 24살..

 

정말 제남친 이렇게까지 고지식한지몰랐습니다..ㅠ_ㅠ

활발하고 쿨해서 ... 어느정도는 다 이해해주고 그럴줄알았는데...

문제는 제..옷입니다....

 

솔찍히 요즘..여자들 미니스커트나 오프숄더 티정도는 다 즐겨입지 않나요...

처음에 사귈때는 아무말안하더니..

점점 제 옷에 너무 터치를하네요..

저정말 -_- 제가 옷 야하게 입는다고 생각한적도없고..

그런소리 들어본적도없습니다..

 

제남친은 미니스커트입은 여자만봐도 야하고

그여자가 싸보이고.. 아무나 꼬셔도 넘어올꺼같은 그런여자로 보인데요..

집에서 입는 반바지만 입고나가도..짧다고 머라합니다..ㅠㅠ

밑위 짧은 청바지에 티셔츠입어도.. 청바지가 그게 모냐고 다신 입지말래요;;

다른남자가 내몸처다보는게 너무 싫대요 ..

 

전에는 남친 친구들 모인 술자리에서..

제가 앉아있었는데 뒤에 바지랑 티 사이로 허리가 좀 보였나보ㅏ요... 

그거가지고 대판싸웠습니다..

그런거 싫다 했는데 제가 신경안썼다나요...

 

첨엔 다 제가 좋아서 그러는거겠지 싶었는데..

나도 내 스타일이있는데  너무그러니까 스트레쓰네요..

어떻게 어느정도 노출은 이해시켜줄 방법없을까요...

배바지에 박스티만 입고댕길수도없는 노릇이고.......

 

  여자는 트림도 못한다는 이런 남자친구...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착각이라...|2006.06.15 10:39
남친분은 글쓴님의 노출에 대한 선호도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다른 남자들이 님을 어떻게 볼지를 걱정하는 겁니다. 여성분들은 자기만족이라면서 입고 다니지만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를 않거든요. 글쓴님께서는 옷 야하게 입는다고 생각한 적이 없으시다지만 남자들이 그렇게 봅니다. 착각이든 아니든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럼 그런 상황에서 누가 여자친구의 노출을 달가워 할까요? 지나가는 남자들이 여자친구를 흘끗흘끗 볼텐데, 그걸 뻔히 아는데 그냥 내버려둘 남자는 없습니다. 여자분들 말대로 남자는 그러면서도 야한옷차림의 여자가 지나가면 쳐다봅니다. 그런데 그 시선이 좋게 보이세요? 여성분들이 생각하기에는 남자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쳐다볼 것 같나요? 긍정적인 시각이 아닙니다. 야한 걸 좋아하지만 자기 사람은 그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건 이중적인게 아닙니다. 좋아한다는 것에 의미가 달라요.
베플Joker|2006.06.14 13:15
그럼 남자친구가 미니스커트 입은 다른여자 뒤꽁무니 쳐다보며 다녀도 좋다면 당신도 입어... 만약 당신도 남친 그러는거 보기 싫음 입지마...
베플솔찍히|2006.06.15 12:06
나두 여자지만... 그냥 바지입고 앉았는데두 여자분 팬티보이공 엉덩이골 보이공 맨살허리보이구 그럼 내가 더 민망해서 가려주고싶던데;;; 팬티까지 보이는건 좀 아니라고 봐여.. 그렇다고 윗옷을 배꼽티 입은것두 아니고.. 난 바지입구 어디 앉아있을때 자꾸 신경쓰여서 윗옷 내리고 자꾸 내리고 하는데;;요즘 여자들은 자기 팬티 보여주는게 안챙피한가봐여? 팬티두 이뿜 말을안해 ㅠㅠ 아 챙피해;;; 오죽하면 남친이 그러겠냐구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