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 알고 지내던 오빠A, 언니B가 있었습니다.
그 오빠A 처음엔 정말 비호감 이었는데...![]()
제가 외로웠던지라..저를 이뻐해 주길래...
(맨날 머리 쓰다듬어 주고, 이쁘다 귀엽다 해주고, 학원 끝나면 몇번 델러와서
집까지 데려다 주기도 하고...)
그래서 어느정도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그 알고지내던 언니B랑 술을 먹다가...뜻밖의 얘길 듣게 됐습니다..
그언니는..6년인가 7년인가를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그런데....그 오빠B랑..서로..한..1년 반 넘게 서로 좋아했다고 하더군요..ㅠ
저는..아오..그럼 내가 착각한거구나..오빠B가 날 좋아한게 아니라.
그냥 동생으로써 이뻐 한거구나..하고 마음을 접을라고 했지요.![]()
근데..그오빠B가 절 좋아한다고 하데요....-ㅅ-
아마....세컨드의 입장이 이젠 지쳤나 봅니다.
언니A가...그 6년된 남친도 만나고, 그 오빠B도 만났다더군요.
그런데..그 언니A눈 뒤집히게 할라고...
울 회사 여자 두어명 하고..몇번 만났었데요.
그래서...저는 또 그 언니A 화나게 해서..자기한테 오게 하려고..
날 이용하나부다..이런맘만 들고........
그래서 제가 오빠B한테 물어봤어요..
날 좋아하냐고. ..
좋아 한데요..
그럼 그언니 A도 좋아하냐고..
좋아 한데요..-ㅅ-
그럼 어쩌자는 거냐고..그랬더니..
그 언니 A는........정리를 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정리를 하긴 했는데..
지금 그오빠B는 울 회사에서..없어요. 딴곳으로 갔거든요.
근데..그 언니A는 지금 저랑 같은 회사에 있어서..
얼굴을 봐야하는 사이에요..
그 오빠가 절 정말로 좋아하는건지도..잘...모르겠고..ㅠ
저 어떻게 해야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