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철없이 어린나이에 아이를 임신하게되엇습니다, 그가 저에겐 첫경험이엿고 첫아이를임신햇기에
함부로 지울수도없엇고 아직 다른여자사랑하느냐고 저도 봐주지않던 남자친구를 억지로 잡으려고
제이기심에 그렇게 아이를 빌미로 그를 제곁에 묶어놓앗습니다.
정말 힘들엇습니다 혼자 그를 사랑하는게 저를 사랑하지도 않던 그와 사는게 ,, 그래도 나중에는
절 사랑할거라고 믿고 기다리면 나를 사랑해줄꺼라고 그렇게 믿고 3년을 아이와함께살앗습니다
부모님도 등지고 무작정 서로 집을나와 옥탑방부터 반지하까지 정말 힘들게 하루한끼도 챙겨먹기도
힘들 정도로 살아보려 애썻습니다, 그럴때마다 몸은 힘들지만 사랑하는그와 잇어서 행복햇엇습니다
지금은 서로 같이일도하고 부모님들도 다 허락하에 같이 동거를햇습니다,거의 결혼이나마찬가지엿
습니다, 식을 올리기엔 서로너무 부족햇기에 나중에 애가크면 혼인신고도하고 식도올리기로 햇습니다
근데 그사람 이제 좀잇으면 군대를 갑니다, 전 기다릴수잇고 당연히기다릴거라고 말햇습니다,
저희둘 한번싸우면 정말 심각합니다, 제가 자존심이 쎄서 남자기를 못살려주니까 그사람은 가끔 절
때리기도하고 욕도 햇습니다,그래도 그사람없이는 저도 너무 힘들기에 제가 늘 잘못햇다고 빌고
헤어지자고하는 그사람 억지로 매달려서 붙잡아두고 그렇게 3년을 살앗습니다,
아이도 제호적에 올렷습니다,근데 그사람이 이제 제가 싫다고 그러네요 싫은데 어떡게 같이 사냐고
남은 정마저 다떨어졋다며 어제는 울며 매달리는절 그렇게 심하게 내동댕이쳣습니다.,
제발 아이를 생각하라고 내가 다 고칠테니까 제발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말라고 늘똑같은 말로 그렇게
어제도 매달리며 울고 빌고 무릎꿇고 ,근데 그사람 정말 저한테 잘해주엇습니다 정말 날사랑하는것
처럼 절 3년동안 그사람으로인해 더욱행복하게 해줫어요 근데 이제 힘들다네요
그래서 ....헤어지자고햇습니다 근데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아이도 제가 키우고 다른남자를 만나서라도
당신 잊을테니까 그때까지만 아무일 없던것처럼 그렇게 지내자고햇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가는길에 차에라도 치엿 으면 좋겟다고 생각햇습니다,근데 저보다 더힘든건
아빠도 없이 잘하지도 못하는 엄마 곁에서 커야하는 딸때문에 더욱 힘이 듭니다,
그때 그어린나이에 제가 왜그랫는지 벌을 받고잇는거겟죠 내인생 닮을까바 딸이 나처럼 죽고싶도록
힘이 들면 어쩌지,,,,이제 그와헤어지면 누가 저를 받아줄까요 누가 저같이 더러운걸 사랑해줄까요
이제 점점 헤어질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가 저한테 햇던 못된짓보다 더힘이드는건 자꾸만 그사람이
다시 돌아와줄까바 그사람과의 좋은 기억만 떠올라서 정말 가슴이 터질것만같습니다
아직 많이 사랑합니다 그사람 없이는 전 아무것도 아니라고,,,이제 정말 미혼모로살아가야합니다
갈길이 멀고 지은죄가 씻기기엔 아직 남은 벌이 더많겟죠..
내 이기심으로인해 그를 더 붙잡아둘수 없다는걸 이제 알아버렷기에 잡을수도 없게 되어버렷습니다
근데.................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