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정말 사이가 나빠지려구 합니다.
이유인 즉..
애인이,, 회사일을 하는데 있어,,, 힘든 가 봅니다.
제가 전화해도 짜증뿐입니다........
계속 이해하려고 했는데, 하루는 저한테,, 하루종일,, 왜이렇게 귀찮냐는 겁니다.
귀찮다...
말이 참쉽지..
다음날, 전화했을때도,, 제가 귀찮다구,, 해서,, 제가 소리를 지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옛날엔 하루종일 전화해도 상냥하던 그가..
제가 전화하는 횟수도 팍~ 줄구,,,
몇시간씩 통화하던 옛날에 비해,, 1분이면 통화할 내용도 없습니다.
그냥 목소리 듣는 것 뿐인데, 그것도 귀찮다구 합니다...
퇴근하면,, 바로 저에게 전하하는게 당연했는데,,, 요즘엔요,,,,
전화기를 꺼 놓습니다.....
예전에, 제가 튕길땐(성격상 튕기지도 못함 ㅠㅠ 미챠.)
전화 수시로 하구, 밤이 되면,, 12시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통화하구,,
무료통화(12~6시) 끝날때까지 통화하던때도,, 한달에 두세번 있었는데,,,,,,,,
새벽 6시까지 통화하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비참하단 생각은 안들게 해줘야지.....
적반하장으로,,,, 저에게 이러더군요,,
학교 안가고, 방학인데,,,, 친구들이랑 안놀고,, 자기를 귀찮게 한다구요..
어이없읍니다. 오늘 그래서,,,, 대판햇습니다.
귀찮아?? 참나, 너같은 사람은 잘해주면 안돼.!
이렇게 직격탄을 날리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전화한통 오다가 전화 안옵니다.ㅡ,ㅡ^
짜증나요 ㅠㅠㅠㅠㅠㅠ 전 성질이 급해서,, 제가 먼져 전화할게 뻔한데,,,,
정말 그러면 제가 정말 싫어질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화기 일부러 눈에 안보이는 곳에 두긴 했는데,,,
... 슬슬 전화기가 궁금해 질려구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인 길들일 방법 없나염? 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