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하지 않으셨음 하네요(부모님이 그러지 말라는대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물론 예전엔 저도 몰랐지만요)
극단적이지만 실제로 뉴스에까지 대대적으로 보도된 사건인데...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학생이 같은 아파트 사는 여학생 살해한 사건이요
그게... 아버지한테 맞고 사는 엄마 보면서 분해하다가 우연히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 여학생이 행복한 듯 웃고 있어서... 그래서 화나서 그런 거잖아요
정신과 의사들도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은연 중에 배운거라고 했죠
넘 무서운 얘기긴 합니다만 세상에 만약이란 없답니다
음... 삼풍백화점 사고 때요. 내 아내, 내 자식이 백화점 밑에 깔릴 수 있을거란 생각은 못했겠죠. 하지만 그 만약이 일어났잖아요
이 사람은 아닐거란 생각은 믿음이 아닌 거 같은데요
우린 헤어지지 않을거야... 이런게 믿음이지... 주제 넘었다 싶지만 답답해 하고 계시는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