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군에서 제대한 친구들과 나이트가서 부킹이나 할생각으로
베스트 한명이랑 둘이 나이트를 갔었더랬죠
한참 술을 마시고 춤도 추고 부킹도하는데
그날따라 맘에드는여자가 한명도 없었더라네요.
그래서 삐끼한테 얘기좀 해가지고 이쁜애즘 데꼬오라고 쫌 보챘다네요
잠시후 여자두명이 자기네 테이블에와서 앉았는데 그중한명은 진짜 천사처럼이쁘더랍니다
연얘인뺨치는얼굴에 피부도 하얗고 몸매는 예술이었더랍니다(부럽다 -_-;;)
그렇게 넷이서 한참놀다가 나이트에서 나와서 다시 술을마시러갔데요
그렇게 술을마시고 달짝찌근하게 취하니까
남자란사람이 그렇지않습니까..
아주 열심히 작업을쳤었더래요
근데 그렇게 이쁘고 조용하고 새침한여자애가 술술넘어오더니
자기가먼저 모텔로 가자고 얘기를하더래요
그래서 이게왠떡인가하고 가서 응응응 을하고 아주 기분좋게 잠이들었더랍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떴을때 그여자가 먼저갔는지 없더라네요.
그래서 그남자는 속으로
'아! 아깝다 연락처나 딸껄....'
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도 싯고 나가려고
화장실로 들어간순간 깜짝놀랐더랍니다
화장실거울에 빨간 립스틱으로 쓰여져 있는글..
'Welcome to A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