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점심을 먹기 위해 난로 위에 쌓아 놓았던 양은 도시락들
(맨 아래 올려 놓으면 누룽지)수업중에 밥 탄내가 나면
부랴부랴 장갑끼고 도시락 쌓기를 다시한다
점심시간에 뚜껑 열면 김이 모락모락~~
운 좋게 덥혀지면 누룽지도 맛 볼수 있었는데
장작과 조개탄으로 피우던 난로,
요즘 아이들 조개탄 알까 몰라요~
아파트에서 태어난애들은 연탄두 모를거예여~~![]()
까만색과 하얀 보자기 책가방허리에 매고 달리면
양철 필통과 양은 도시락으로 늘 달가닥 달가닥 거렸지요 ![]()
양초 칠하고 마른걸레질 해서 반질반질한 교실 바닥
그리고 정겨운 책상과 걸상!
40대방님들은 모두들 기억 나시죠?
정말 힘들고 어렵던시절
없이 살았어도 마음 뿌듯했던 그시절
지난 추억을 함께 되새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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