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남자바보같은이야기

정말띨띨한놈! |2006.06.21 18:31
조회 933 |추천 0

저는 지방2년제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공부를 더럽게 못했거든요

대학생이 되면 논스톱같은 일이 일어날줄 아랐는데 현실은 조금 거리가 있더군요 ㅡㅡ;;

이럴줄 아랐으면 논스톱2를 안보는건데 제길

대학에 들어가서 동아리를 들었었죠 우리과는 전자과라 여자가 없어요 ㅡㅡ;;정말 불우하죠

동아리에 들어가니 여자 선배들 같은 기수 여자애들 ㅋㅋ 얼굴 보고 들었갔는데

여간 실망이 아니더군요 그러다 저보다 일주일 늦게 한 여학우가 들어왔어요

얼굴은너무 이뻐서  완전 ㅡㅡ;; 전지현 뺨을 치겟더군요 저는 첫눈에 반해버렸답니다.

첫사랑이 시작된거죠 첫 MT를 가게됫어요 모텔말고요 ㅋㅋ 부산 송정해수욕장이에요 우리 동아리는

첫 MT를 거기로 간다더군요 타 대학과는 쫌 싼티가 나긴했지만 그녀와 간다는 기쁨에 밤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3월달 그추운겨울바다에 그녀를 바다에 빠트리고 재미 있게놀았어요 마음은 아팠지만 ㅋ안아팠나? ㅋ

처음 가치 술자리를 하고 제가 그 여학우를 좋아 하는것을 다른 친구들이 전부 알게됬죠 제가 술이들어가면 입이쫌 쌉니다. 그녀는 저에게 마음이 조금도없는거 같았어요 제가 그유명한 안여멸과 외모가 흡사에요. 처음에는 외모때문인줄 알고 그런줄 아랐어요 그래서 머리도 바꾸고 안경도 안쓰고 했는데도 절 피하더군요 그래서 매일 문자하고 제가 일방적으로 구애를 했어요 제친구들은 그렇케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더럽다고 그냥 포기하라고 지저분하다고 하지만 저는 그녀를 포기 할수없었어요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였으니까요 남자는 첫사랑을 포기못한다고 하는게 정말인가봐요. 지금도 포기를 못하는거보면요(사실 지금은 잊었음 세월이 약인가봐요 ㅋ)

일방적인 구애를 한달반이 넘게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서 저한테 문자가왓더군요

자기도 힘들다고 그만하라고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아랏어요 저는 좋은 마음으로 내마음을 받아달라고 문자 말고는 별말안했는데 그녀는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래서 저는 그녀를 잊었다고 친구들한테 말하고 저두 잊을려고 많이 생각 했고, 잊은줄 알았는데

그렇케 생각을 하고

이번에는 OT를 가게됫답니다. 그녀랑 가장 이야기를 많이 했었던거 같아요. 그녀는 술을 잘먹어요 저는 한병 반이면 가는데 그녀는 3병을 넘게 마셔도 알딸딸한 수준같아요. 그녀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친구이상은 안보인다고 그래서 저는 아랐다고 했어요. 제마음은 접었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저는 이제 친구로 보는 걸로 만족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또 그녀가 단체 문자 라도 보내는 날에는 저한테만 보낸게 아닐까 하고 다쉬 마음이 들뜨고 했죠 ㅋㅋ참 바보같은거 같아요

그런던 어느날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녀가 자기는 따질 입장은 아니지만 저는 실타고 했다고 하더군요.

충격이엿죠 그말은 듣고는 동아리방에 안갔으니까요 ㅋㅋ

절 엄청 시러 했나봐요.

지금생각하면 제가 바보 같았던거 같아요 그녀를 좋아했다면 당당하게 그녀 앞에서 말하는건데

문자나 하고 찌질하게 그녀 앞에서는 말못하고 제가 소심한 A형이라 당당하게 그녀 앞에서 말을 못하겟더군요 쳇쳇쳇

다음사랑이 찾아온다면 저는 사랑하는 사람앞에 당당하게 서서 널 좋아한다고사랑한다고 말할수있는

남자가 되어 다음사랑을 차지해야겟어요 ㅋㅋ

몇분이나 이 글을 읽으실지모르겟지만

당당한대한민국 남자가 되자 아자아자 화이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