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남자애를 만나게되서 있었던일인데..
그냥 끄적여 봐여..ㅋ
몇일전 한남자애를 만나게됬어요.
아는동생 선밴데 저랑동갑인 24살이구.. 발레 전공하는 애에여...
처음 봤는데..잘생긴거예여...
권상우랑..소울메이트에나오는 신동욱 닮구..
얼굴도 굉장히 작구...
첫인상에 매우 끌렸어요.
저 이쁜얼굴은 아니지만..그냥 평범한 얼굴에..보통체격이예여..
근데 그남자애두 제가 맘에 들었는지 연락처를 물어보더라구여..
그래서 연락하게 됐어요.
어느날 같이 캐치마인드 <그림그려서 답을 알아맞추는 게임>를 하는데요.
제가 문제를 낼 차례에 문제가 정화조 였어요..
그래서 그림판에 正<바를정> ♨<불그림> Jo 이렇게 그렸어요.
그랬더니...
...
"오 화 조"
이러는거예여...
...
"답답해서 저게 오야??"
물어봤더니
"오 아니야?"
ㅡㅡ;;
...
...
담날은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데요.
제 핸드폰 뒤에 다이모로 LOVELY <제이름>
이렇게 찍어서 붙여 놨어요.
그걸 보더니...
...
"야!!LY가 누구야???"
이렇는 거예여!!!!!
...
...
...
이건 너무 하잖아요.
저도 공부 잘 못하구 전문대 겨우 나왔지만...
이렇게까지 심한애 처음 봤거든여..
평소 대화 할때도 말투가 좀 그런데...
공공장소에서도 말도 너무 크게해요.
이제 겨우 두번봤는데ㅠㅠ
잘생겼는데 이런남자 여러분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