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었네요...
많은분들이 써주신 말들 다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몸 막굴린다는님들.. 쉽게 준다는 님들
님들이 뭘 아신다고 그런말을 하는거죠?
이글만보고 저에대해서 다아는듯이 말씀하시네요?
아무튼 좋은말들과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됬어요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지역을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부산이 아니라
부산근처에 울산입니다
님들 말대로 이름이랑 싸이전부다 공개하고싶지만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정말 미칠거같네요.........
그사람이 계속 전화오길래 받았는데.....
미안하대요.............하하
차라리 미안하다고 하지를말지.....
정말 죽을거같네요
알고있으면서 모르는척...머가미안하냐고했는데..
왜 모르는척하냐면서 차라리 욕이라고하라고 미안하다네요
그냥 끝까지 나쁜놈으로있지..
미안하다니까 제가더 미안해지네요
미안하단말.......하하 뭘까요,,,,,,,,,,,,,,,,,,,,,,,,,,,,,,,,,,,,,,,하하
정말 미쳐버릴거같다
이러다가 정신병걸릴거같다
작년 4월이였나?
학교에서 친구랑 돌아다니고있는데
어떤 선배가 와서 내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전화로 내가 마음에 든댔다
괜찮으면 서로 만나보잔다
첫인상이 나쁘지않아서 그러자고 했다
그렇게 삼개월동안 가끔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했다
매너있는 그사람이 좋아졌다
그사람이 사귀자고했다
사귀기로했다
그런데 정식으로 사귀기로한후 첫데이트때
그 사람과 처음으로 술을먹었다
잠자리를 요구하더라
차마 거절하지못하고 잤다
그날이후 그사람.. 연락이 없더라
내가 문자를해도 전화를해도 다 씹더라
무슨 영문인지 몰랐다
내가 뭔가 잘못을 한줄알았다
그래서 영문도 모른체 미안하다고 빌었다..
그래도 그사람은 아무 연락없었다
몇일후 그사람 싸이에 들어가봤다..
다른 여자친구가 생겼더라..
너무 황당하고 슬프고 가슴이 아팠다
그래도 난 그사람과 그여자의 행복을 빌어줬다
그 몇일후.. 별로 친하지않고 사이도 안좋은 친구랑 길가다가 만났다
친구가 이러더라
"니XX선배랑 잤다매..그 선배가 니 처음부터 X먹고 버릴라고 접근한거였다던데? 행동똑띠하고다니라ㅉㅉ"
이러더라...하하 정말 심장이 무너지는줄알았다
그사람한테 게속 전화했다
발신자 금지로.. 처음엔 안받더니 나중엔 받더라
다짜고짜 만나자고했다
안만난다고 전화 끈더라
문자로 협박했다
여자친구한테 다 쳐말하기전에 만나자고
그니까 그사람 전화와서 하고싶은말이 뭐냐고 묻는다
다알고있지않느냐고...
그래서 난 모르겠다면서 솔직히 애기해달라고했다
이러더라,,
"니친구중에 XX잇제? 니랑 맨날 같이 다니는애.. 근마 완전 개걸레로 소문났던데?ㅋㅋ끼리끼리다닌다고 니도 똑같은거아니가?"
이런다.........하하하하하하핳하
미안하단말도 하지않았다
인간도아니다
진짜 죽이고싶었다
그딴 놈이랑 같은세상에서 같은 공기를 맡는다는게 너무 싫었다
그사람 그걸로 끝냈으면 몰라..
학교에 내랑 잤다고 온갖소문을 다내고 다녔다
쪽팔려서 학교에 얼굴도 들고 다니질 못했다
그래서 학교를 그만뒀다
그 사람때문에 난 아무도 믿지 못하게되버렸고
정신병자처럼 맨날 손목이나 긋고 술만퍼먹고 지냈다
그렇게 개폐인처럼 지내다가
아는언니 옷가게에서 일을하게 되었다
일을 시작하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게되고
남자도 많이만나게됬다
그래도 난 그 예전의 상처떔에 아무도 믿을수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예전에 같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되었다
그사람 정말 착하고 착했고 매너도 정말 좋았다
내가 힘들어할때 그사람이 내곁에있어줬고
난 그사람만은 믿을수있게되었다
그래서 그사람한테 집착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쳤던거같다
너무너무 집착했다
그래도 그사람은 거부하지않고 내옆에 있어줬따
그사람과 내 관계.. 사귀지는 않는데 거의 사귀는거나 마찬가지였다
밖에 나가면 모두 커플인줄알았다
그렇게 지내다가 그사람이 나한테 사랑한다고했다
너무너무 좋았다
우리 사이는 점점더 가까워졌고
몇일전 첨으로 잠자리까지 하게됬다
근데 .. 어제밤.. 그사람 싸이에 들어갔는데
일촌평에 일촌명이 여보♡ 인여자가 글써났더라...
'내가 멀리있어도 니 다보이니까 바람필생각하지마라!!' 이렇게....
그거보는순간 심장이 멎는줄알았다
장난이길바랬다..
친구끼리 그런장난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여자 미니홈피에 들어갔다
그여자 일촌평에 그사람 친구가 'XX랑 잘되가나?'
이렇게 글을 써났다
사진첩에 우리♡ 라고 되있는데에 들어갔다
둘이 온갖지랄을다하면서 찍은 사진들이 있더라
딱보기에도 오래된거같았다
모든게 이제야 이해가갔다
그사람이 왜 폰을 보여주지않는지
왜 싸이 비번을 가르켜주지않는지...
하하하하하....
심장이 뻥뜰린거같다
내가 저번에 그인간떔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알면서....
그사람이 제일 잘아는데.... 정말 미쳐버릴거같다
내친구들 저번처럼 따지란다
저번에 그사람처럼 따지란다
근데 이제는 자신이없다
또 어떤 소리를 들을지 겁난다
좋은사람 많다는거안다
근데 왜 하느님은 내한테만 이러는지..
내가 뭘그렇게잘못했다고,...
정말 죽고싶다
그사람도 죽이고싶다..
그사람과 주고받은문자...보니까 정말 기가막힌다
이쁜여자친구도있는사람이 왜 나한테 이런건지...
내가 쉬워보이나?
내가 그렇게 우스워보이나?
정말 그인간들 죽이고 나도죽고싶다
이러다가 진짜 정신병자가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