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길에 지하철 역사 안이 떠나라가라 시끄럽다
애가 엄마에게 떼를 쓴 모양이네 하고 지나쳤다
잠시후 더 크게 울길래 쳐다 봤다...
엄마로 보이는 여자가 긴 우산으로 아이를 때린다..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한마디 던지고 지나가신다..
"미칭뇬...지 새끼지 넘에 새끼냐...때리긴 왜 때리고 지랄이래..."
나 여전히 사람들에 밀려 밀려 역사안으로 들어와서 지옥철을 지다린다...
그 뇨자...건너편에서 지옥철을 지다리는데
애한테...더 지대로 한다..
유치원 가방에서 노트며 필가 도구 꺼내며..
애한테 집어 던지고, 노트는 찢어서 던진다...
그리곤 아까 그...긴 우산으로 애를 또 때린다..
애는 울고 불고 빈다...
왜 그럴까 궁금했다...
그뇨자는 미친게야....
그 뇨자가 애한데 집어 던지 노트와 필기도구 주으라고 햇나보다..
지나가는 웬 노 신사 께서 노트를 주워주묜서..왜 그러냐고 묻는것 같다..
그 뇨자 뭐라 했을까>???
거기까지 보고는 지옥철이 들어와서 좋은 구경 못하고 지옥철을 탔다..
난 결심했다...
애?
애는 뭣하러 낳아...
혼자 살고 즐기며 사는게지...
지 새끼도 저리 때리고 저러는데...
아무리 미운3살 죽이고싶은 7살일지라도
지 새끼지 넘에 새낀가~
애한테 성질대로 할거면 뭣하는 새끼는 낳아...
엄마 기질이 없는뇨자야...
물론 애 버릇 고치려면 가끔 때리기도 해야 한다고들 하던데...
옆에서 보는 사람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렇게 때리고 울리고 그런건...
집에서만 하란 말이다..
그런걸 보고 누구를 욕하겠는가?
손가락질이 어디로 가겠느냐 말이다...
우리 모두.....
싱글로 사세~~~
싱글만세~~~
만.........................세...........
아침에 그일이 자꾸 떠올라 심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