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 퍼온 글입니다.ㅠ
그 교사가 왜 퇴출을 당해야 하는가? 학생의 뺨을 몇 대 때렸다고? 책을 던졌다고?
단지 그 사실만 중요한가? 초등학교 1학년학생이면 무조건 때리지 말아야 하는가?
선생님은 무조건 사랑으로만 감싸야 하고 인내를 갖고 설득하며 믿음과 희생으로 참아야만 하는가? 당신들은 그렇게 살 수 있는가? 당신들은 자녀를 키우면서 그렇게만 하는가? 오버들하지 마시라. 수선들 떨지 마시라. 그 초등학교 교사가 왜 애를 때리게 되었는지, 그 학생은 왜 그렇게까지 맞아야 했는지 알 수없지만 잘못했으면 혼나고,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게 싫다면 애를 학교에 보내지 말고 집에서 가르치던지, 우리나라 공교육환경자체를 바꿔야 겠지. 공부를 못해도 그려려니 하고 인정하고(어차피 다 못하는건 아니니까), 밥도 식당 크게 지어서 거기서 먹게하고, 밥주는 사람, 급식지도 하는 사람도 따로 두고(도시락을 싸 갖고 댕기던지),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고에 대해서도 담임책임 안지우고 이러면 선생님도 학생에게 잔소리하거나 때리게 되는 일은 없겠지. 성적도 좋은것만 써주지 말고(특히 초등) 나쁘면 나쁘다고 써주고, 시험봐서 시험결과도 성적표에 기재되어 자신의 학습수준도 제대로 알고 이래야 되는데, 요즘 돌아가는 세태를 보면 학교를 보육원으로 교사를 보육교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능력과 수준과 환경이 모두 다른 아이들을 모아 놓고 교육시키는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길 바란다면 앞으론 자질부족한 학생들과 자질부족한 학부모와 그의 자녀들도 퇴출시킬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와 교사가 이렇게 다른 외부로부터 휘둘려서야 어떻게 교육이 바로설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