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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문주환 |2006.04.09 16:47
조회 10 |추천 0


항상 너희들이 내 곁에 있음을 감사하며

이처럼 좋은 사람들을 내게 주신 하느님께

오늘도 마음을 다 해 기도하게 된단다.

 

늦은 입대를 걱정해 준 친구들...

잘 다녀오라고, 한번쯤은 해 볼만한 것이라고

손잡아주며 격려해줬던 친구들...

비록 우리 잠시 떨어져 있지만

같이 땀흘리고, 연주하고, 즐겁게 떠들고, 술한잔 기울이던

좋은 시간들을 기억하며

다시 그럴 수 있는 날이 얼른 다시 오길 기다리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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