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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심영자 |2006.04.21 20:16
조회 18 |추천 0


━━━━━━━━━━━━━━━━━━     ◈ 2◎◎5년 12월 08일◈    울공주,    감기가 심해지면    호흡소리가 달라져요.    가슴에서 "그르릉" 대는    거친숨소리를 내놓죠.        이제 감기가 막바지에요.    콧물도 적고, 기침도 죽어들고..    그런데 어제 저녁엔,    소민이 숨소리가 이상해졌어요.    폐렴끼 섞인 숨소리처럼    "그르릉, 그르릉" 대네요.    놀래서 아빠더러    공주 호흡소리 함 들어보라 그랬어요.    "이거 감기 심해진거 맞지?"    걱정스런 표정과 말투로 되물었죠.    "그르릉, 그르릉"이 아니라,    "드르릉, 드르릉"이라구        아빠곰, 우스워 죽습니다.    거친 호흡 소리가 아니라,    코고는 소리라구요~ㅋㅋ        휴~ 한시름 놓고는,    한참을 막~ 웃었죠.ㅋㅋ    쪼깨만한게, 오만거 다한니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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