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생활하면서 자주 보게되는 모습의 하나 중에
이슬람 사람들의 시위이다. 그들은 주말이면 어김없이
거리로 나와서 자신의 문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외친다.
이슬람과 기독교...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최대의
갈등이 아닌가 싶다. 제2의 종교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그들의 갈등은 아주 심화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미국이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하고 프랑스의 소요사태
런던의 테러, 미국의 테러만 보아도 우리는 이 문제를
쉽게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
인간과 인간에 의해 이루어 지는 전쟁이 아니라 문명과
문명... 자신들이 목숨바쳐 믿고 있는 문명간의 충돌...
이것은 우리가 쉽게 넘겨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은 자그마한 불씨에 불과 하지만
언젠가는 아랍 그들이 하나로 뭉치는 날에는
무시 못할 존재로 부각될 것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이 것을 쉽게 넘겨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