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ert Resort & Spa라고 써 있습니다. 6성급 호텔이라고 합니다. 두바이가 최고 최초 최대를 표방하다 보니 5성 호텔이라고 하는 호텔이 별로 없네요.
사막 한 가운데 호텔을 짓고 옛날 베두인 족들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컨셉 식당을 만들어 놨습니다.
대강 1$이 3Dhs라고 보면 두 명이 475Dhs에서 시작한다고 되어 있으니 한 명당 70$ 왔다 갔다 하나 봅니다. 시작한다는 말은 여기에 이것 저것 붙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아마 이게 전통 인사법인가 봅니다. 4명의 여성 분이 긴 머리를 계속 흔들어 댑니다. 무섭습니다. 제가 가장 공포스럽게 봤던 영화 '링" 이 생각나서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제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괴기스러운 미소와 함께 계속 흔들어 되십니다.
여기도 맛 자랑 멋 자랑 이런 거 하나 봅니다. 방속국에서 취재가 나와서 떠들석 합니다. 다만 방송 촬영을 위해 손님을 홀대하는 4가지 없는 짓은 않하는군요.
초입에 이런 식이 아랍식 음식 부페가 있습니다.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아랍풍을 잘 표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노천 시장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런 곳 저런 곳이 있습니다
자리. 마치 사막에 텐트를 치고 주위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테이블들.. 상당히 넓습니다. 나중에 이 자리들이 다 차더군요 자리들이 차기 시작합니다.
뒤에 낙타가 지나갑니다. 일부러 유목민 시절의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서 수십명의 분들이 밤세 말타고 낙타타고 소리도 질렀다 하면서 계속 왔다 갔다 합니다.
뒤 쪽으로 옛날 저자 거리를 구현해 놨습니다. 거의 우리나라 민속촌 분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