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는 그랬습니다.
저녁노을이 비춰질 때가 바로 엄마가 보고 싶은 시간이라고...
아무래도 저는 엄마가 덜 보고 싶나봅니다.
아무래도 스물여섯이 되도록 엄마 곁을 못 떠난 채 늘 함께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저도 가끔은 엄마가 보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잠들기 전, 이런저런 인생고민을 굴릴 때면,
잠들기 전, 그때마다 유난히 건너방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저도 찐한 노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저도 찐하게 엄마를 그리워하고 싶습ㄴ다.
늘 함께 있어도 그리운 사람, 엄마를 사랑합니다.
2006.05.17.wed. one fine day